'안전공업 화재' 손주환 대표 등 임직원 6명 출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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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회사 경영진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전담수사팀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경찰은 화재경보기가 울리다 중단된 경위가 시스템 문제인지, 인위적으로 중단된 것인지 등을 포함해 관리 책임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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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울리다 중단" 진술 확보…대피 지연 원인 수사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수사 중인 경찰이 회사 경영진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26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전담수사팀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 6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또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업무용 PC와 개인 휴대전화 등 256점에 대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관련자 53명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발생 직후 경보기가 울렸다가 중단되면서 오작동으로 인식돼 대피가 지연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화재경보기가 울리다 중단된 경위가 시스템 문제인지, 인위적으로 중단된 것인지 등을 포함해 관리 책임 여부를 수사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0일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 희생자 상당수는 무허가 증축으로 알려진 2층 휴게시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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