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전광판에 이순신 장군이"…중구, 충무공 탄생 기념 영상 송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One-Sync)한다고 26일 밝혔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원싱크 미디어아트가 명동을 찾는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매일 15시 45분, 일제히 송출되는 영상이 '이순신 축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중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리기 위해 매일 15시 45분마다 명동 일대 대형 전광판 5곳에 이순신 장군 미디어아트 영상을 동시 송출(One-Sync)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음 달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동시 송출 이벤트는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중구 도시 브랜드를 알리고, 다음 달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의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매일 15시 45분 정각이 되면 명동 일대 주요 옥외 전광판이 일제히 같은 영상으로 전환되며, 1분간 '이순신1545 중구' 브랜드 영상을 송출한다.
영상을 볼 수 있는 전광판은 △신세계백화점 본관(소공로 63) △우리은행 본점(소공로 51) △롯데백화점 본점(남대문로 81) △리모와(남대문로 76) △경기주차빌딩(남대문로 10길 6)이다.
송출 영상은 지난 연말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여 화제를 모은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다. 중구 인현동에서 태어난 장군이 위대한 영웅으로 도약하는 서사를 입체 영상으로 구현해 냈다. 특히 무과 시험 중 낙마하고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동여매고 끝까지 시험을 치른 일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원싱크 미디어아트가 명동을 찾는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매일 15시 45분, 일제히 송출되는 영상이 ‘이순신 축제’를 향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어묵탕에 웬 비닐, 환경호르몬 걱정"…부산 '고분축제' 위생 논란
- 묘지 평당 1.6억 부담…'유골 보관용' 아파트 매입하는 중국인들
- "쓰레기만 1톤인데 '추억 담겼다' 물건 못 버리는 엄마, 어쩌죠?"
- 청주 카페 알바생 父 "합의금 550만원 못 돌려받아…딸 잃을까 걱정"
- "1.4억 주택, 360억원에 매도"…52년 만에 250배 차익 낸 유명인 '깜짝'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