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넘게 팬미팅 해 ‘팬 납치’ 소리 들은 연예인, 최근 팬미팅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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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정식 가수로 변신해 팬들 앞에 선다.
이번 행보는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팬미팅 'G.I.L'을 이틀 앞두고 이뤄진 것이라 더욱 화제다.
그는 지난해 5시간 넘게 팬미팅을 진행해 팬들을 집으로 보내주지 않았던 전력이 있다.
실제로 그의 팬미팅은 배우의 토크쇼를 넘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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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남길이 정식 가수로 변신해 팬들 앞에 선다.
김남길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전격 발매하며 배우를 넘어 아티스트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행보는 오는 2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6 팬미팅 ‘G.I.L’을 이틀 앞두고 이뤄진 것이라 더욱 화제다. 그는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해 5시간 넘게 팬미팅을 진행해 팬들을 집으로 보내주지 않았던 전력이 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이 정도면 팬 서비스가 아니라 납치 수준”이라는 우스갯소리가 돌 정도였다.

이에 대해 김남길은 최근 유튜브 채널 ‘뜬뜬’의 ‘핑계고’에 출연해 “사람들이 오해를 하시는데 제가 말을 많이 해서 5시간 동안 한 게 아니다”라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다양한 구성으로 5시간 동안 진행했지 순전히 내가 5시간 동안 떠든 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그의 팬미팅은 배우의 토크쇼를 넘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포함돼 있다. 2023년 팬 콘서트 당시에도 그는 무려 17곡의 라이브를 소화하기도 했다.
신곡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과연 어떤 구성으로 얼마나 길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신곡 ‘너에게 가고 있어’는 청량한 록 사운드의 곡으로, 프로듀싱은 에일리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폴킴의 ‘안녕’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로코베리가 맡았다.
이미 2010년 ‘사랑하면 안 되니’, 2013년 드라마 ‘야왕’ OST 등에서 보컬 역량을 검증받았던 그는 이제 본인의 정식 곡을 장착하고 무대에 오른다.
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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