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월드컵서 세계 최강 중국에 도전장…28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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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이밖에 월드컵에 나서는 세계 1위 쑨잉사,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7위 천이 등 최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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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신화/뉴시스] 신유빈이 14일(현지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왕이디(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3-4(7-11 5-11 6-11 12-10 11-7 11-6 2-11)로 패해 4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3.15.](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wsis/20260326101257275vvgi.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에서 '세계 최강' 중국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다.
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중국 마카오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최근 국제대회에서 번번이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던 신유빈은 설욕을 노린다.
신유빈은 지난달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아시안컵 8강에서 패한 데 이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서 역전패를 당했다.
이달 중순에는 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서 세계 8위 왕이디(중국)에게 졌다.
이밖에 월드컵에 나서는 세계 1위 쑨잉사,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7위 천이 등 최정상급 중국 선수들이 경계 대상으로 꼽힌다.
월드컵에서는 남녀 각 48명이 3명씩 16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 후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유빈 외 한국 선수로는 남자부 장우진(세아),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박강현(미래에셋증권)과 여자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이은혜(대한항공)이 월드컵에 참가한다.
지난 1월 WTT 챔피언스 도하에서 준우승, 지난주 프로탁구리그에서 정상에 오른 남자 탁구 에이스 장우진은 지난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털어내겠다는 각오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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