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아리랑’ 크레딧 제외…“홀로 빠진 것 납득 안 돼” 팬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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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보 크레딧에 멤버 진의 이름만 홀로 제외된 것이 알려지면서 팬덤 사이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해당 라이브 방송 이후 팬덤 사이에서는 일곱 멤버 중 진만 크레딧에서 빠진 것을 두고 부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신보 발표 이튿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했으며, 해당 공연은 당일 하루 동안 전 세계 18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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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앨범 작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RM은 새 앨범에 멤버들 각자의 색깔이 다 들어갔다면서도 “진 형도 사실 조금만 더 빨리 투어가 끝났으면 더 많이 같이했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을 준비하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모여 송캠프를 진행했다. 당시 진은 솔로 투어 일정으로 인해 뒤늦게 합류하게 됐고, 이 때문에 새 앨범 작곡·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뷔는 진과 함께 작업한 시간이 적었던 것에 아쉬움을 표하며 “형이 투어를 계속 돌아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고 설명했고, RM 역시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 아쉬웠다”고 공감했다.
지민은 “(진) 덕분에, 팀을 지켜주셨기 때문에 앨범이 나온 것”이라고 솔로 투어 일정을 소화한 진을 칭찬했고, 진은 “멋있는 곡 많이 나와서 좋다”고 반응했다.

팬들은 “한 명만 곡 작업에서 제외된 것이 이해도 안 되고, 납득도 안 된다”, “송캠프 시기를 늦출 수 있었던 것 아니냐”, “4년 만의 완전체 컴백인데 너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투어 일정상 어쩔 수 없지 않았을까”, “사전 조율한 부분일 것”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아리랑’을 발표하며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아리랑’에는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았으며,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개 트랙이 수록됐다.
신보 발표 이튿날인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진행했으며, 해당 공연은 당일 하루 동안 전 세계 1840만 명이 시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화문 공연에 이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피어17에서 ‘스포티파이 X BTS : 스윔사이드’ 행사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25, 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쇼’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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