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김우민, 국대 선발전 자유형 800m 우승…"큰 대회 노련하게"

송승은 기자 2026. 3. 2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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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은 기자┃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4, 강원특별자치도청)이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지난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6초9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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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유형 800m 결승서 7분46초91로 1위
자유형 1,5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 달성
김우민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800m 우승. /사진=올댓스포츠
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 /사진=뉴시스

[STN뉴스] 송승은 기자┃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 김우민(24, 강원특별자치도청)이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800m에서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김우민은 지난 25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800m 결승에서 7분46초91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세운 신기록(7분46초03)엔 미치지 못한 성적이다. 하지만 지난 23일 자유형 1,500m에서 14분58초03으로 우승한 데 이어 대회 2관왕에 오른 쾌거다.

경기를 마친 김우민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유형 800m에서 좋은 기록으로 우승해 기쁘다. 자유형 100m 경기까지 겹친 오늘이 일정상 가장 힘들 것으로 예상했는데, 무사히 마쳐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매 선발전 여러 종목을 뛰는 이유에 대해서는 "큰 대회에서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가기 위해서다. 이번 선발전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우민은 26일 자유형 200m 예선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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