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임신 중 외도→子 논란' 조갑경, '라스' 예고편 등장…통편집 피했나

김도현 2026. 3. 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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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갑경이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들의 사생활 논란 확산 중 조갑경의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방송분의 편집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측은 스타뉴스에 조갑경의 방송 출연 여부에 대해 "상황을 파악중이다"라고 입장을 냈다.

조갑경은 현재 둘째 아들 A씨 관련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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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홍서범, 조갑경 부부가 아들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갑경이 예능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4월 1일 전파를 탈 '충성 유발자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번 특집에는 조갑경이 채연, 레인보우 고우리, 프로미스나인 이채영과 함께 출연한다.

아들의 사생활 논란 확산 중 조갑경의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해당 방송분의 편집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26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측은 스타뉴스에 조갑경의 방송 출연 여부에 대해 "상황을 파악중이다"라고 입장을 냈다.

조갑경은 현재 둘째 아들 A씨 관련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A씨의 전처 B씨는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A씨의 외도와 양육비 미지급 의혹을 제기했다. B씨는 "임신 중이었던 시기에 A씨가 같은 학교에서 근무하던 기간제 교사 C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B씨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2년여간 동거 끝에 2024년 2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두 사람은 그해 3월 아이를 가졌으나 결혼 8개월 만에 B씨는 A 씨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2025년 9월 26일 1심 재판부는 "A씨가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하는 등 귀책사유로 원고와 피고의 사실혼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A씨가 B씨에게 위자료 3,000만 원을 지급하고, 이들 사이에 태어난 딸이 성인이 될 때까지 월 8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B씨는 C씨에게도 위자료 2,000만 원을 받았다. 현재 이 재판은 항소심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결과 직후 '가세연' 측은 홍서범에게 전화해 "아드님이 가해자"라고 말했다. 이에 홍서범은 "그건 1심이다. 최종 결과는 안 나왔다. 어떻게 결말이 날지 모른다"고 항변했다. 그러면서 "1심 판결이 나고 2,000만 원을 줬다. 아들 돈 1,000만 원을 더해 3,000만 원을 주라고 했다"며 "그런데 B씨 쪽에서 항소해서 변호사가 결말이 어떻게 날지 모르니 양육비 지급은 잠깐 보류하라고 했다. 그런데 우리가 위로금도 안 주는 비겁한 사람으로 만들어놨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조아패밀리스튜디오,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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