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토트넘을 버렸다, '에이스' 쿨루셉스키 시즌 통째로 OUT 위기...부상 8개월 차인데 아직도 절뚝절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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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또 최악의 소식이 알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일하는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스웨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발렌시아에서 국가대표팀을 방문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물론 무릎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를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복잡한 부상을 당한 이후로 공백기가 마치 평생처럼 길게 느껴질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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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또 최악의 소식이 알려졌다.
영국 풋볼 런던에서 토트넘 전담 기자로 일하는 알레스디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스웨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오늘 발렌시아에서 국가대표팀을 방문한 데얀 쿨루셉스키가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물론 무릎 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를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 복잡한 부상을 당한 이후로 공백기가 마치 평생처럼 길게 느껴질 것 같다"고 전했다.
아직도 선수가 절뚝인다는 의미는 쿨루셉스키가 이번 시즌 안에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의미한다. 쿨루셉스키의 부상은 지난해 5월에 있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리그 경기에서 전반 16분 쿨루셉스키는 패스를 받을 때 마크 게히와 강하게 충돌했다. 쿨루셉스키는 고통을 호소했고, 의료진이 투입됐다. 의료진의 조치를 받은 후 쿨루셉스키는 다시 경기장에 돌아왔지만 다시 주저앉고 말았다. 곧바로 마이키 무어와 교체됐다. 쿨루셉스키는 교체를 위해 나올 때도 표정이 좋지 못했다.

지난 여름 한국에서 열린 프리시즌 경기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된 제임스 매디슨이 현재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쿨루셉스키의 회복 상태는 심각하다. 다리를 절뚝이는 상태라면 아직 훈련을 할 수가 없다. 당장 경기를 못 뛰는 것만 문제가 아니다. 1시즌을 날린 상태. 경기 감각은 당연히 크게 떨어졌을 것이며 무릎을 크게 다친 선수들은 종종 예전의 기량을 못 찾는 경우도 있다.
쿨루셉스키는 2021~2022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유벤투스에서 밀려난 상태인 쿨루셉스키라 우려됐지만 기우였다.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역사를 통틀어 최고의 겨울 이적시장 영입생이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완벽히 보좌해주는 새로운 조각으로 맹활약했다.

쿨루셉스키 부상 여파는 확실히 컸다. 손흥민과 매디슨이 동시에 빠진 상황에서 공격의 중심을 잡아줄 선수가 없었다. 사비 시몬스는 팀에 적응하지 못했고, 모하메드 쿠두스의 영향력은 시즌 초반 이후 점점 아쉬워졌다. 쿨루셉스키가 하루빨리 돌아오길 바랐던 토트넘이지만 상황은 절망적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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