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부터 개인정보 유출까지… 경기도 보안은 안전한가?
"공영주차장 운영 시스템에 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아파트 월패드 해킹 등으로 피해 속출"
"경기도 행정통신망, 특정 회사가 운영하는 라인 1개로 운영... 이중화·다중화 등 대책 마련 필요"
"지난해 경기도 사이버 보안에 관한 조례 제정...보안 상시 점검·운영 실시 등 성과있지만 최소 인원과 예산 방식으로 보완필요"
"다음달 처리를 목표로 양자 펀드 관련 조례 준비 중...도 내 양자 관련 소부장 기업에 투자"
[경기 = 경인방송]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6년 3월 25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김태형(더불어민주당·화성5) 경기도의원 & 정희우 취재mc

● 박성용: 경기도 내 핫 이슈를 활짝 열어놓고 시민들의 의견 의회의 해법 들어보는 시간, 의정언박싱입니다. 매주 수요일 이 시간에 경기도의원과 함께 하고 있는데요. 오늘 함께할 분은 김태형 경기도 의원 그리고 역시 정희우 취재 mc입니다. 김태형 의원님 어서 오세요.
○ 김태형: 네 반갑습니다.
● 박성용: 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먼저 인사 부탁 드리겠습니다.
○ 김태형: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화성 특례시 동탄 7동, 8동, 9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김태형 경기도의원입니다. 다시 한 번 반갑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럼 본격적으로 이야기 나눠보죠. 오늘 주제가 "조례 시행 1년... 경기도 사이버 보안 현주소는"는 인데요. 희우 씨 먼저 주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희우: 네. 지난해 수원시 산하기관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 운영 시스템이 랜섬웨어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먹통이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일부 공영 주차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고, 금전적 피해 역시 있었습니다. 최근 AI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 보안 역시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는데요. 오늘은 관련 내용 김태형 의원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박성용: 예. 조금 전에 이제 공영주차장 관련 이야기해 주셨는데, 사이버 보안 관련해서도 도내에서 있었던 이슈들 몇 가지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태형: 네. 뭐 수원시 공영주차장 얘기는 말씀하신 것처럼 해킹이 되어가지고 공영주차장 사용을 못하고 재산상의 피해를 보고, 시민들도 피해를 본 사례가 있고. 아마 다들 기억하고 계실 것 같은데 아파트의 월패드가 해킹이 되어가지고요.
● 박성용: 맞아요.
○ 김태형: 카메라를 통해서 사생활이 노출되고 민감한 장면들이 노출됐다는 그런 사항도 있었고. 또 최근 아니고 24년 3월경인가 경기도 내 모 대학에 장학금 수혜자 명단이 이것도 유출이 됐는데, 명단뿐만 아니라 기초수급 대상 여부까지 민감한 정보까지 다 공개가 되는 바람에 사회적으로 큰 뭐 개인 정보가 아니라 뭐 큰 이슈가 됐던 사안들 포함해서 여러 가지 일들이 지금 각종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러게요. 관련해서 최근에 경기도의 행정통신망 구조에 대해서 지적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부분이 문제인 거고, 어떤 부분을 대비해야 되는지 이 부분도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태형: 경기도 행정통신망, 요새는 행정이 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겠습니까? 대부분. 본청과 외청 산하 단체, 산하기관이다, 통신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데 그 통신을 주관하는 그 온라인 통신라인이 특정 회사가 운영하는 라인 1개로만 운영이 되고 있어요. 일원화가 되고 있다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뭐 이제 그런 경우가 있어요. 모 통신사가 서울의 무슨 지국에서, 그걸 담당하는 지국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카드 결제가 안 되고 핸드폰 통화가 안 되고, 특정 통신사가. 그런 문자가 충분히 발생될 수 있는 상황인데 그래서 제가 요구하는 거는 단일화뿐만 아니라 이중화 다중화를 통해서 혹시 한 라인이 문제가 되면 다른 라인을 통해서 우회해서 행정이 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그런 사항을 좀 지적을 했던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관련해서 희우 씨 전문가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도민들이 알아야 할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한국랜섬웨어방어센터 센터장을 맡고 계신 락게이트코어 정경수 기술총괄 이사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인터뷰) 정경수 락게이트코어 기술총괄이사
"작년 한 해만 해도 보이스피싱, 스미싱, 개인정보 탈취로 인한 피해액이 수천억 원에 달합니다.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20대에서 40대, 직장인, 소상공인, 학부모 모두가 타깃이 됩니다. 공격 수법도 점점 정교해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어색한 문자 한 통이면 구별이 됐습니다. 지금은 AI를 이용해 가족의 목소리를 복제하거나 공공기관 문자와 구분이 안 될 만큼 정교한 가짜 링크가 발송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제로 트러스트라는 즉 아무도 아무것도 무조건 믿지 말라는 원칙입니다. 아는 번호에서 온 문자라도 링크는 한 번 더 의심하시고, 공공기관에서 온 사칭 전화라도 직접 대표번호를 확인하고, 카카오톡 지인이 송금을 요청하더라도 송금 전 목소리로 재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이버 보안은 IT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문을 잠그고 안전벨트를 매는 것처럼 일상적인 생활 습관입니다. 설마 나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리시고, 제로 트러스트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정희우: 네. 그리고 지난해 대표 발의하신 경기도 사이버 보안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된 지 이제 1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의 변화와 성과도 짚어주시죠.
○ 김태형: 이제 벌써 1년이 지났는데, 제가 경기도 사이버 보안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서 지금 시행하고 있는데,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는 게 사이버 보안의 영역이 경기도의 주요 정책으로 하나씩 이제 계속 자리 잡았다. 거기에 좀 의미를 둘 수 있을 것 같고요. 이 조례를 기반으로 경기도 사이버 치매 대행 센터에서 경기도 소속의 약 한 70여 개가 넘는 기관의 보안 상태를 상시로 점검하고, 운영하고 계속하고 있는 상황인데, 좀 아쉬운 부분은 이 보안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돼서는 안 되거든요. 전문가가 많이 필요하고, 또 계속 매년 예산이 들어가는 구조라 현재는 그런 부분이 이제 최소한의 인원과 최소한의 예산으로 하다 보니까 중요한 거는 인식을 하고 있지만, 점차적으로 이 조례를 근거로 경기도에서도 인식은 충분히 하고 있으니까 향후에도 좀 더 계속 사업으로, 그래서 경기도민이 디지털 시대에 있어서 좀 안전하게 사이버 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하는 그런 조례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그리고요 AI와 양자 컴퓨팅 산업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아무래도 사이버 보안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이 부분도 함께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태형: 예. 아까 전문가께서도 말씀해 주셨는데, 요새 AI를 이용한 보이스피싱 또 AI 기술이 공공연하게 해킹에 이용이 되고, 해킹 코드가 거래가 되고 그런 상황에서 더더군다나 이제 또 양자 컴퓨터가 기술이 아직은 초창기 단계인데 양자 컴퓨터가 실질적으로 도입이 되면, 뭐 기존의 컴퓨터보다 엄청나게 빠른 연산 실적이 나오니까, 그런 거를 역이용해서 또 범죄나 개인 보이스피싱이나 재산상의 금전적 피해를 입히게 되는 그런 일들이 충분히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AI가 발전하고 발전하면 필수적으로 보안이 전제가 돼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또 AI라는 게 필연적으로 클라우딩 서버에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중간에 데이터를 해킹해버리면 사내에 중요한 보안 기술 지적재산권이나 사생활 기능 같은 게 또 충분히 노출되거나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AI가 발전하면 갈수록 양자 컴퓨팅 양자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보안은 더 필요하다. 더 투자를 많이 하고 더 중점 사업으로 좀 진행을 해야 될 것 같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특히 양자 펀드 관련해서 조례도 준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담고 있습니까.
○ 김태형: 예. 지금 이제 사전 절차를 준비해서 이제 4월달에 이제 조례를 상정해서 처리할 계획으로 갖고 있는데, 그 양자 산업, 양자 기술이라는 게 지금 뭐 특정 사업이 딱 정의가 내려져서 단시간에 끝나는 그런 사업이나 기술이 아니라, 좀 중장기 이상으로 해서 소위 말해서 예산 투입, 돈이 많이 들어가는 그런 사업의 영역이거든요. 그런데 이런 과정에서도 국가에서도 양자 기술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자 클러스터를 지정을 하려는 과기부에서 올해 그 계획을 세워서 경기도도 신청을 하고 있는 그런 과정에 있습니다. 그럼 양자 클러스터 지정을 하는 데도 또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지방자치단체, 광역자치단체에서 얼마만큼 기술적, 재정적, 행정적 지원을 하냐 뭐 그런 것도 평가 요소가 되기 때문에, 클러스터 지정에 좀 도움이 되고자 양자 펀드를, 경기도가 출자하는 펀드를 만들어서 민간, 공공 뭐 여러 가지 같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경기도 내 양자 관련 소부장 기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쪽에 근데 그런 기업들은 또 항상 그 경제적 상황이 어려우니까 경기도가 공공에서 나서서 펀드를 조성해서 그런 회사한테 투자를 해서, 거기서 나온 기술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여러 가지 문제점 보완하고 또 양자 컴퓨팅에 좋은 기술이 연산이 뭐 엄청나게 빠른 정도가 되니까. 바이오 분야 그런 데서 신약을 만들든지 뭐 또 아직까지는 공략할 수 없는 암이나 치료법 등을 충분히 저는 나중에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사업에 토대가 되고자 이번에 양자 펀드 관련 조례를 제정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 박성용: 그렇군요. 오랜만에 시선 공감에 방문해 주신 만큼 지역구 이야기도 좀 해보죠. 동탄2 유통3부지 내 대형 물류센터 건립 관련해서 행정 절차에 제동이 걸렸다고 들었어요. 그동안 사업 시행자가 세 번에 걸쳐서 계획을 보완했다고 하던데, 그럼에도 어떤 부분이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했던 겁니까?
○ 김태형: 예. 그러니까 잠깐 일단 과정을 말씀을 드리면, 거기가 이제 편하게 말씀을 드리면 물류 창고를 사업 시행자는 좀 건설을 하고 싶은 상황인데.
● 박성용: 물류 창고요.
○ 김태형: 물류 창고요, 대형 물류창고. 엄청나게 큰 한 높이가 70~80m 이상 되고 면적하고 어마어마한 큰 거라 조망권 기타 등등이 문제가 되고, 물류 창고가 들어가면 필수 불가결하게 대형 차량들이 또 이동을 할 수밖에 없는 거고, 주변에 학교나 아파트가 있는 꽤 근거리에 밀집하고 있어서 교통 문제도 있고 안전 문제, 환경 문제 등을 고려해서 화성시에서 계속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교통 대책이나 환경 대책을 갖고 와서 여러 조건을 충족해서 계속 사업 시행자가 제출을 했는데, 최종 화성시에서 이 사업 자체를 반려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스톱이 된 상태인데, 아마 사업 시행자는 관련해서 행정심판이나 법적인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그렇게 준비하는 걸로 알고 있어서 화성시랑 같이 잘 대응을 해서 할 계획으로 있는데, 향후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관련해서 희우 씨 주민 이야기 들어보셨다고요?
◆ 정희우: 네. 인근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자 물류센터 비대위장을 맡고 계신 소병훈 씨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소병훈 / 동탄물류센터 비대위장
"물류센터가 지어지게 되면 여기 지금 현재 교통 혼잡이 심각한 지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인접한 이 지역에서 출퇴근마다 20분에서 30분 정도의 차량 정체가 추가로 발생할 거라고 예상이 되고, 물류 창고의 크기가 아시아 최대급으로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통행하거나 이런 때 노출이 많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동탄 지역은 전국에서 아이들이 제일 많은 도시 중에 하나이고. 또 이쪽에 IC가 막히게 되면 이 트럭들이 도심으로 진입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등원하고 등교하고 하원하고 하교할 때 너무 위험할 것 같다고 진짜 판단이 듭니다. 그 물류센터 앞에 생태공원이 있는데요. 장지 생태공원이. 거기에 생태공원으로 조성이 돼야 되는데 거기가 또 반딧불이 서식지라고 해요. 근데 24시간 불을 밝히는 그 물류 센터가 들어오게 되면, 장지 생태공원에 그 저수지 있는 지역도 생태공원으로서 역할을 전혀 하지 못할 것으로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 정희우: 네. 물론 시민 안전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부지라서 법적으로는 진행을 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던데요. 주민 안전과 행정 사이의 균형과 조율, 어떻게 해야 된다고 보십니까?
○ 김태형: 네. 그 해당 유통3부지가 도시계획상 유통시설 부지로 지정이 되어 있는 건 맞는데요. 그런데 이게 토지를 처음에 매각을 할 때 용도를 제한해서 토지를 매각을 했습니다. 즉 창고는 들어서지 못하게, 대형 물류 단지는 들어설 수 있게끔 그래서 그렇게 조건을 붙여서 매각을 했고 그 사업 시행자도 그거를 알고 땅을 매입을 한 건데, 이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왜 좀 전에 우리 리포터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도시계획 시설로 포함이 돼야 되는 건데 특정 부분만 제한해서 이거를 제한한 용도로 하는 게 과연 맞냐 안 맞냐 법적으로 계속 문제 제기를 해서 그 도시계획시설로 다 용도가 변경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교통 문제 환경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고, 사업 시행자는 좀 더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업을 찾다 보니까 창고를 짓는 거고. 아까 대책위원장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뭐 이제 교통과 환경 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와 있는데, 저는 이게 초창기에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식적인 의견은 아니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토지가 매매를 할 당시의 목적과 취지에 맞게 사업이 추진되면 그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과정에서 사업 시행자도 뭐 또 이익을 내야 하는 구조고, 화성시나 주민들은 또 피해를 최소화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서로 부딪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계속 관심을 갖고 이게 어느 쪽으로 도민의 편익, 시민이 또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고 사업 시행자도 재산상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을까 그런 부분을 찾아보는 게 아마 제가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과연 앞으로도 시민들하고 같이 협조하고 좋은 방법으로 좀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요. 이번에 트램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은데요. 동탄의 도시철도 일명 동탄 트램 사업이 저는 이게 무산된 줄 알았는데 다시 추진된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 좀 짚어 주시죠.
○ 김태형: 네. 이게 동탄 2신도시가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광역 교통 대책으로 트램 도입을 하게끔 계획이 국토부에서 잡았고, 그래서 이 토지를 분양하면서 저 포함한 동탄, 2동탄 주민들이 광역교통 개선 분담금을 한 1,500만 원 정도씩 다 분담을 하고 분양을 받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 당시 사업비가 한 9,200억 정도가 됐는데 어찌된 연휴인지 차일피일 계속 사업 착수가 늦어지니까 인플레이션 생기고, 그 중간에 러시아 중동 유럽 문제 생기고 자재 올라가고 막 그렇게 한 상태에서, 몇 번의 사업자들이 이제 최근에 사업자가 낙찰을 받고 이제 실제 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또 최근에 또 여러 가지 문제가 또 생기다 보니까 이건 포기해야 되는 상황이 되어 갖고 사업이 완전히 무산되는 듯했다가 이제 조건을 완화해서 총 사업비를 금액을 좀 올려놓고. 또 기간에 대한 유예를 좀 주고 해서 화성시가 적극적으로 좀 나서서 사업을 추진을 하고 다시 공모를 해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새로운 입찰에 참여하는 회사들이 들어와서 잘 진행이 될 거라고 지금 알고 있고, 그렇게 파악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그래요. 지금 여러 지자체에서 트램을 도입하기로 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어떤 특징에 주목하면 좋은지 그리고 동탄의 경우에 이 트램이 도입되면 어떤 변화가 기대되는지 이 부분도 좀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김태형: 네. 뭐 저희뿐만 아니라 위례에서도 마찬가지고 트램을 도입하는 게 지금 추세 아니면 교통 관련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일단 그 지하철이나 철도보다 건설 비용이 적게 드는 문제죠. 지상으로 기존에 다니고 이제 지하 구간이 없고, 그리고 그것도 구간대 구간은 시내에서 다니는 구간이 좀 짧은 구간을 운영을 해서 기존의 대중교통이나 아니면 자가용으로 운영했던 길을 바로 내 집 앞에서 편하게 타고 잠깐잠깐 일 보는 것, 그다음에 또 동탄 같은 경우에는 이게 뭐 GTX나 SRT나 뭐 그렇게 지금 통과하는 광역교통이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연계하는 교통수단으로. 그다음에 또 이게 중요한 게 친환경 교통 이동 수단이거든요. 전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에 기여하는 그런 큰 장점도 있을 거고, 그다음에 또 어떻게 보면은 기존의 대중교통이 커버하지 못하는 영역을 트램이 들어가면서 커버하고, 뭐 그래서 여러 가지 장점이 많이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그 화성 시민들, 경기도민들의 이동에 대한 편안함을 드리고자 만든 그런 교통수단, 교통 정책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이제 11대 의회가 벌써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앞으로 의정 활동 계획도 들어볼까요?
○ 김태형: 네. 이제 뭐 6월 말이면 저희 11대 임기가 끝나는데, 현재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루는 게 AI반도체, 양자 기술 보안, 뭐 그렇게 다 경기도에 저는 미래 먹거리 사업을 담당하는 위원회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이건 이런 첨단 산업 분야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어떤 성과를 내는 데는 분명히 한계가 있을 거고, 이제 뭐 제 임기가 다 하고 다음에 또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지만 임기가 있는 동안에도 경기도민이 앞으로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이런 중요한 그런 산업들에 있어서 좀 여러 가지 실제적으로 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 내에 있는 기업들, 또 산업 전반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도정 활동을 하고자 하는 생각이고요. 또 하나는 이제 행정에서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도민들이 체감하는 게 좀 서로 좀 괴리가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 박성용: 그런 경우가요.
○ 김태형: 네. 그래서 저는 제가 의정 활동을 하면서 이거를 좀 합치해서 행정에서 생각을 하는 게 도민들도 바로바로 체감해서 여기 경기도에 살길 잘했다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는 그런 정책을 한번 만들어 보고자 하는 그런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태형: 네.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입니다. 1,420만 경기도민이 살아가고 있고 또 그만큼 또 범위도 크고 인구도 많으니까 각각의 지역마다 약간의 도민들이 원하는 생각들이 다를 수도 있고, 뭐 거기에 따른 갈등도 있을 수가 있는데, 그래도 또 저는 뭐 경기도의원으로서 도민들이 원하는 현장이나 정책, 원하는 것들을 찾아가서 뭐 한번 해결해 보려고 노력하는 그런 뭐 의정 활동을 펼치고 싶고요. 경기도가 미래 산업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선두 주자로서 좀 나아갈 수 있어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그런 경기도 광역자치단체가 됐으면, 그런 경기도를 만드는 데 좀 일조를 하고 싶다는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성용: 알겠습니다. 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정희우: 감사합니다.
○ 김태형: 네 고맙습니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김태형 경기도의원 그리고 정희우 취재mc와 함께 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