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랑 연 끊을 것, 예의 없어" 이서진, '결혼 축의금' 언급 ('십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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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결혼식 참석 여부와 축의금 문화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그중 한 팬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서 7년 만에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다"며 "결혼식에 직접 가야 할지 아니면 축의금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이서진은 더 나아가 "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축의금도 보내지 않는다. 직접 가서 축하하는 자리에서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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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유표 기자) 배우 이서진이 결혼식 참석 여부와 축의금 문화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지난 24일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남들과 달라달라 이서Genie의 고민 상담소'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서진은 팬들의 사연을 받아 다양한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그중 한 팬은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구에게서 7년 만에 모바일 청첩장을 받았다"며 "결혼식에 직접 가야 할지 아니면 축의금만 보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팬은 "단순히 돈만 보내거나 아예 하지 말라는 반응부터 예전 친분을 생각해 직접 참석하라는 조언까지 다양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이서진은 다소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오랜 기간 연락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청첩장을 보내는 상황 자체가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나라면 결혼식 안 가고 그 친구랑 연 끊을 것 같다. 인간 관계 역시 정리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 정도로 (실제) 오래 만나지 않았다면 최소한 직접 만나 식사라도 하며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게 예의"라고 강조했다.
또 이서진은 이렇게 다소 어색해져버린 관계 사이 축의금을 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식 이후) 결국 다시 연락이 끊길 사이일 가능성이 크다"며 "돈만 보내는 행동은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서진은 더 나아가 "나는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으면 축의금도 보내지 않는다. 직접 가서 축하하는 자리에서 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기준을 설명했다. 더불어 그는 가지도 않으면서 돈만 보내는 문화에 대해 "진정한 축하라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영석 PD가 일정상 참석이 어려운 경우를 언급하자 이서진은 다른 방식의 '예의'를 제시했다. 그는 "나중에 따로 만나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직접 축하를 건네는 정도의 관계여야 한다. 단순한 형식보다 진정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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