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남은 건 경기도…수도권 삼각편대 '메트로 코어3' 제안"

김시형 2026. 3.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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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경기·인천을 잇는 수도권 삼각편대 '메트로 코어3' 전략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국가운영팀으로 수도권 3축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경기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전략가가 필요한 자리"라며 "세 축이 하나로 묶이면 그것은 선거가 아니라 국가를 운영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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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3축으로 보수 재건 중심축 만들 것"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경기·인천을 잇는 수도권 삼각편대 '메트로 코어3' 전략을 제안했다./박헌우 기자

[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서울·경기·인천을 잇는 수도권 삼각편대 '메트로 코어3' 전략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 국가운영팀으로 수도권 3축을 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에는 이미 행정 경험과 국정 감각, 도시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린 안정된 지도력이 있고 인천에는 국제도시와 항만, 공항과 물류를 세계와 연결해 온 확장형 리더십이 있다"며 "이제 남은 것은 경기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경기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을 설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전략가가 필요한 자리"라며 "세 축이 하나로 묶이면 그것은 선거가 아니라 국가를 운영하는 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단순한 선거 연합이 아닌 보수 재건의 중심축으로 규정했다. 이 위원장은 "당과 함께 무너진 보수를 다시 세우는 보수 재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누가 보수를 대표하는지, 무엇이 보수의 가치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두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rocker@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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