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컴백 전날 공개한 청초 셀카…미모도 가창력도 물올랐네

신영선 기자 2026. 3.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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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유진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신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트롯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의 초대 우승자로 거듭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전유진은 오늘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가요 가요'를 발매한다.

전유진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늘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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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현대적인 감각을 담은 신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대표 트롯 경연 프로그램 '현역가왕'의 초대 우승자로 거듭나며 독보적인 입지를 다진 전유진은 오늘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가요 가요'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 '가요 가요'는 경쾌한 세미 트롯 비트 속에 짝사랑의 애틋한 서사를 녹여낸 곡이다. 신나는 리듬과 대비를 이루는 서정적인 노랫말이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화려한 브라스 사운드와 리듬 섹션이 곡 전체를 이끄는 가운데, 전유진의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슬픈 감정을 20대 특유의 건강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재해석했다.

또한 '세월이 약이겠지요'와 같은 전통적인 트롯의 문법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편곡을 가미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이른바 '뉴 트롯'의 진수를 보여준다. 전유진은 전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를 입고 발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댄스 가수로서의 가능성까지 증명했다.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가요계에 발을 들인 전유진은 뛰어난 실력과 깊은 감성으로 전 연령층의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차세대 트롯 여제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곡 발표를 앞둔 지난 25일, 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직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유진은 무대 위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청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은 신곡 '가요 가요'에서 보여줄 당당하고 발랄한 에너지와 맞닿아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전유진의 새로운 매력을 담은 신곡 '가요 가요'는 오늘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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