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와 그냥 맞지 않았다, 선수들도 책임져야" 매과이어, '찬밥 취급'에도 아모림 감싸기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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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가 후벵 아모림(41) 전임 감독의 실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과이어는 백 3 수비를 고집했던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중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부임 후 백4 수비수진의 붙박이로 자리매김한 매과이어는 맨유를 리그 3위까지 끌어 올린 공로자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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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베테랑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33)가 후벵 아모림(41) 전임 감독의 실패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매과이어는 백 3 수비를 고집했던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제대로 중용되지 못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45) 임시 감독 부임 후 백4 수비수진의 붙박이로 자리매김한 매과이어는 맨유를 리그 3위까지 끌어 올린 공로자로 인정받고 있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잉글랜드 대표팀에 합류한 매과이어는 오는 28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의 A매치 평가전을 앞두고 아모림 감독에 대해 "나쁜 말을 할 것은 별로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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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나는 아모림 감독을 정말 좋아하고, 그가 훌륭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아이디어들이 맨유에서는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주장, 자신을 '찬밥' 취급한 감독에 대해 너그러운 마음을 보여줬다.
또 그는 "아모림 감독은 계속해서 훌륭한 커리어를 쌓아갈 것이고, 다음 클럽에서는 많은 경기를 이길 것"이라며 "그냥 우리와 맞지 않았고, 우리 선수들도 그에 대한 책임을 많이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매과이어는 "아모림 감독이 클럽을 하나의 방향으로 이끌었고, 탄탄한 스쿼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095103837jtvk.jpg)
매과이어는 구단과의 재계약 협상에 자신감도 내비쳤다. 그는 맨유의 계약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기간 도중 만료될 예정이다. 하지만 구단과 선수가 재계약 논의가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매과이어는 "대화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클럽과 나 자신 모두에게 최선인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그 합의가 어떤 내용인지는 앞으로 몇 주 안에 알게 될 것이다. 머물든 떠나든, 빠른 시일 내에 정리될 것이다.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가 그의 마음속에 있는 것 같다는 말에 "그렇다, 나는 이 클럽을 사랑한다"면서도 "하지만 나 자신에게도, 클럽에게도 맞아야 한다. 감상적인 이유로 남고 싶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poctan/20260326095104862gkkx.jpg)
또 "내가 진심으로 있고 싶고, 클럽도 내가 팀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느낄 때 남고 싶다"며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분명 앉아서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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