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통신주, 급등 출발 후 오름폭 줄여…일부는 하락 전환

김유향 2026. 3. 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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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통신 관련 종목이 26일 상승 출발 후 장초반 오름폭을 급격히 줄이며 일부 종목은 하락 전환했다.

라이콤(-6.67%), 대한광통신(-3.16%), 빛과전자(-2.32%) 등 다른 광통신 관련 종목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으면서 광통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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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자 로고 [광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광통신 관련 종목이 26일 상승 출발 후 장초반 오름폭을 급격히 줄이며 일부 종목은 하락 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광전자는 오전 9시 30분 기준 7.07% 오른 3천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8.39% 오른 채 출발해 장 초반 한때 24.59%까지 치솟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폭 줄였다.

우리넷도 상승 출발한 이후 한때 27.74%까지 오른 뒤 11.11%로 오름폭을 줄인 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라이콤(-6.67%), 대한광통신(-3.16%), 빛과전자(-2.32%) 등 다른 광통신 관련 종목은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하락 전환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으면서 광통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렸다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인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가 차세대 AI 연산의 핵심 솔루션으로 광반도체를 지목하면서 광통신 기술이 단순 전송 수단을 넘어 AI 성능의 필수 요소로 급부상"했다고 분석했다.

will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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