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AI 업무 챗봇 이용자 3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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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로, 기존에 유선이나 채팅 상담원을 통해 처리하던 업무를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상담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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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ned/20260326094259974oaaf.pn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키움증권이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상담 챗봇 서비스 이용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출시 6개월 만의 성과다.
해당 챗봇은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에 대응하는 디지털 상담 서비스로, 기존에 유선이나 채팅 상담원을 통해 처리하던 업무를 비대면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이용 방법 안내나 단순 업무 처리 등 반복성 높은 문의를 중심으로 활용도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조건 검색이나 수식이 포함된 복잡한 질의에도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AI 응답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에는 즉시 전문 상담원과 채팅 상담으로 연결되도록 설계돼 상담 연속성과 처리 완결성을 보완했다.
이용자 증가 속도도 가파르다. 지난해 9월 출시 직후 하루 응대 고객은 약 1400명 수준이었으나, 지난달 기준 하루 최대 8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비대면 상담 수요 확대와 함께 AI 기반 상담 채널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 일반모드에서 챗봇 아이콘을 선택하거나, 카카오톡 내 ‘키움증권’ 및 ‘키움금융센터’ 채널 추가를 통해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AI 기반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 상담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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