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재산 43억7141만원…채무 줄어 2억 늘어

조가현 기자 2026. 3. 2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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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3억7141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월 신고액보다 2억3348만원 늘었다.

신고 재산은 65억5974만원으로 1월보다 11억9497만원 늘었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29억4477만7000원을 신고해 1월보다 5007만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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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DGIST 총장 209억원 신고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5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43억7141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월 신고액보다 2억3348만원 늘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배 부총리는 본인·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서초구 아파트(41억5000만원), 예금(2억8578만8000원) 등을 보유했다. 은행 채무가 3억5000만원에서 7775만원으로 줄면서 재산이 늘었다. 본인 명의 차량도 1대 추가됐다. 기존 2010년식 제네시스(471만원)에 더해 2015년식 아슬란(935만원)을 신고했다.

구혁채 1차관은 8억4662만5000원을 신고해 1월보다 408만1000원 줄었다. 서울 동대문구 아파트(3억8800만원), 동작구 다세대주택(1억2700만원), 충남 보령시 단독주택(1억9600만원) 등 3채를 소유해 다주택자 명단에 올랐다. 세종시 아파트 전세 임차권(2억3500만원)도 신고했다. 예금은 4억1503만8000원, 채무는 4억570만원이다.

류제명 2차관은 31억6206만9000원을 신고했다. 1월보다 7억4541만3000원 늘었다. 본인·배우자 공동명의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아파트를 매각하고 채무를 상환하면서 다주택자 범주에서 벗어났다. 세종시 해밀동 아파트(5억8400만원), 배우자 명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임차권(8억9250만원), 예금(9억4884만7000원), 주식·채권(5억760만5000원) 등을 신고했다.

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5억728만원을 신고했다. 서울 종로구 다세대주택 임차권(6억원), 경기 의왕시 아파트(2억6300만원), 예금(15억8089만3000원) 등을 보유했다. 1월 기준 보유했던 주식 3억2295만4000원은 대부분 매각했다.

과기정통부 유관기관 중에서는 이건우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이 209억3198만6000원을 신고해 공개 대상 전체 10위에 올랐다. 경기 군포와 안산, 서울 구로구와 홍제동 땅 등 토지 35억4914만1000원, 연립주택과 상가 등 건물 20억6249만원 등을 신고했다.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은 상가 9채, 오피스텔 3채, 아파트 2채 등 건물 14채를 보유해 과기계 공직자 중 부동산 최다 보유자에 이름을 올렸다. 신고 재산은 65억5974만원으로 1월보다 11억9497만원 늘었다.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은 39억8992만원을 신고했다. 1월보다 2000여만원 줄었다.

김영식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사장은 29억4477만7000원을 신고해 1월보다 5007만원 감소했다. 금 7965만6000원, 은 809만7000원 등이 늘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세종 아파트 등 4억9793만8000원을 신고해 1월보다 5023만2000원 줄었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은 세종 아파트와 경기 성남 아파트 등 26억271만1000원을 신고해 1월보다 1억1447만2000원 늘었다.

[조가현 기자 gahy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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