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2026. 3. 26.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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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중단됐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매우 중요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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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와 오세현 아산시장,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왼쪽부터)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내 청소년 모두가 고른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교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 체험활동, 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 3월 송남중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나, 2023년 2월 사업이 종료되는 등 운영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왔다.

협약 내용은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한 청소년 대상 통합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활용 등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중단됐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매우 중요한 출발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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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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