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8일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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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
행사 운영 관계자는 "벚꽃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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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 군산시가 흐드러지는 벚꽃의 향연과 함께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민간사업자가 오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16일간 은파호수공원 제1주차장 옆 수변무대 일원에서 운영한다.
![은파호수공원 벚꽃야시장 포스터 [사진=군산시 ]](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inews24/20260326091243486frpt.png)
특히 올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이색 체험, 풍성한 먹거리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4월 3일부터 4월 12일까지 기간 중 금·토·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은파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총 23회 진행된다. 브라스밴드, 색소폰 연주, 노래·댄스 공연,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는 행사 전 기간 동안 운영되며, 분식, 파스타, 김밥, 음료, 주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14개 부스가 참여한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벚꽃마켓’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스탬프투어와 ‘플레이 위드 코스프레’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마련되며, 지역 수제맥주 판매와 함께 ‘군산 시민맥주’ 신규 출시도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행사 운영 관계자는 “벚꽃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민간이 주도하는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은 날씨 등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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