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엠시스, 넷스카우트와 손잡고 금융권 ‘네트워크 가시성’ 시장 공략 가속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대표 김인수·윤영호)가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 선도기업 넷스카우트(NETSCOU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금융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넷스카우트의 패킷 기반 분석 기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엔터프라이즈 융합 플랫폼 기업 모코엠시스(333050)(대표 김인수·윤영호)가 글로벌 네트워크 성능 관리(NPM) 선도기업 넷스카우트(NETSCOUT)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국내 금융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넷스카우트의 패킷 기반 분석 기술이다. 기존의 로그 분석이나 샘플링 방식은 데이터의 일부만 확인하기 때문에 장애의 근본 원인을 놓칠 수 있다. 반면 넷스카우트 솔루션은 실제 트래픽 전체를 분석해 장애 원인을 정밀 추적할 수 있으며, 암호화 트래픽이 일상화된 금융 환경에서도 메타데이터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저하 구간을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경쟁사 대비 차별점으로 꼽힌다.
모코엠시스는 이미 국내 주요 시중은행에 넷스카우트 솔루션을 공급하고 추가 증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다수의 대형 금융사와 신규 도입 및 시스템 확장을 논의 중이며,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총괄하는 진충열 부사장은 “글로벌 옵저버빌리티 전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사전 예방적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다”며 “고객 운영 환경에 예측 역량을 더해 비즈니스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언급한 이란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과”
- 하락장에도 靑 ‘코인 사랑’…李 대통령 장남도 ‘풀매수’
- 1년 만에 재산 5000만원→33억 '탈북 엘리트' 국힘 박충권
- '마약왕' 박왕열, 한국행 비행기서 불평…"수갑 풀고 가면 안 돼요?"
- "동생 시신 아직도 못 찾아"…두물머리 유기 사건, 첫 공판 또 연기
- 올해도 국회의원 재산 1위는 '1200억 부자' 안철수[재산공개]
- 대전 화재 "안전 수차례 건의했지만...임직원이 컷" 대표 딸 의혹
- “오픈런 해드려요” 지드래곤 호두과자 뭐길래…대리구매 등장
- "억대 연봉 받아도 비싼 집 못 산다"…중저가 아파트에 '우르르'
- 이란戰에 택배비 오른다…美 우체국 택배에 유류할증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