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를 높이 걷다..삼척에 대형 스카이워크 등장[함영훈의 멋·맛·쉼]

함영훈 2026. 3.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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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동해바다옆 새천년도로 소망의탑 일대에 바다의 장쾌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조망할수 있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들어섰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교동 해안 절벽지대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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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엔 삼척해수욕장, 이사부공원
회타운, BTS촬영지,유채꽃축제장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

[헤럴드경제(삼척)=함영훈 기자] 삼척시 동해바다옆 새천년도로 소망의탑 일대에 바다의 장쾌한 풍경을 발아래 두고 조망할수 있는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들어섰다.

26일 삼척시에 따르면, 교동 해안 절벽지대 산81-2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길이 100m, 높이 77m 규모의 전망 시설로, 관광객들이 동해의 푸른 바다와 수려한 해안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25일 준공식을 가졌다.

특히 투명 유리데크 위에서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해상스카이워크 북쪽은 ‘거북아 거북아 네 머리를 내놓아라’ 구지가의 무대 증산 해가사터, 이사부공원, 삼척해수욕장, 산토리니풍의 대명소노 솔비치 리조트와 추암능파대 조망 명소가 있다.

삼척 솔비치에서 본 추암 촛대바위, 형제바위

남쪽으로는 곰치국, 광어회, 오징어회를 포함해 동해안 청정 해산물을 체험할수 있는 삼척항 정라 회타운, 방탄소년단 앨범재킷을 촬영한 맹방해수욕장과 유채꽃축제장, 소끌던 노옹이 절벽에 피어난 꽃을 수로부인에게 부끄럽게 따다 줬다는 헌화가의 무대가 있다.

강릉도 헌화가 무대를 주장하지만 이는 완전히 틀렸다. 서라벌에서 부임하는 길목이므로 논리적으로, 시간적으로 삼척이 맞다. 헌화가 때엔 탐색전과 가벼운 유혹을 했던 해신은 추암-증산에 이르러 절세미인 수로부인을 대놓고 납치했고, 어민들이 집단시위(창해가사 구지가를 떼창하는, 중구삭금:衆口鑠金의 투쟁)를 통해 이 부인을 구출하는 과정이다.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는 새천년 해안도로를 활용한 해안 관광자원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탁 트인 해안 경관 조망 환경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본 비에이 후라노 보다 잘 정돈된 삼척 유채꽃 축제장

아울러 삼척 해상 스카이워크가 소망의탑과 새천년 해안도로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돼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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