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주행 성능 모두 잡은 르노 필랑트…"고유가 시대 현실적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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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 자동차 선택 기준이 유지비 효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주목받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운전의 재미나 승차감까지 양보할 필요는 없다"며 "필랑트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튜닝을 거쳐 주행 성능까지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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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안락함…정숙성을 결합한 실내

(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고유가 시대에 자동차 선택 기준이 유지비 효율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장기적인 비용 부담까지 고려해 소비자들은 하이브리드를 현실적인 대안으로 꼽고 있다. 이 과정에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가 주목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 필랑트는 하이브리드 이테크(E-Tech) 파워트레인으로 공인 연비는 복합 기준 15.1km/L이다. 도심 구간 운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다.
최고 출력 150ps(110kW)·최대 토크 250Nm의 1.5 터보 직분사 가솔린 엔진에 3단 멀티모드 오토 변속기, 두 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총 출력 250ps, 최대 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5 터보 하이브리드 전용 프런트 크래들을 적용해 주행 질감까지 개선했다.
주행 안정성도 눈에 띈다. 필랑트는 멀티 링크 리어 서스펜션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SFD)를 적용해 도심에서는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을, 와인딩 구간에서는 민첩한 핸들링과 탄탄한 주행감을 동시에 제공한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는 노면 상태에 따라 감쇠력을 실시간으로 조절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질감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탑승 편의성도 놓치지 않았다. 필랑트는 전통적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율에서 벗어나 뒤로 갈수록 차체를 낮고 길게 설계해 세단을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구현했다. SUV의 넉넉한 공간 활용성에 세단의 안락함과 정숙성을 결합한 형태의 균형 잡힌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넓고 안락한 실내 역시 큰 매력 요소다. 필랑트의 실내는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로 설계돼 탑승자에게 한층 여유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 일체형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적용해 등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주고, 약 1.1m²에 달하는 동급 최대 수준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는 뛰어난 개방감을 선사한다.
개폐식이 아니라는 점에서 계절에 따른 불편을 우려할 수 있지만 2중 은(Ag) 코팅과 솔라 필름을 적용해 한여름이나 한겨울에도 실내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트림에 적용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기능과 이중 접합 차음 유리(아이코닉 트림 이상)는 외부 소음과 풍절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한층 높은 정숙성을 제공한다.
때문에 필랑트는 잊고 있던 운전의 본질적인 즐거움을 되살리는 동시에 무심코 지출되던 유류비 부담까지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모델로 평가된다.
르노코리아는 "경제성이 뛰어나다고 해서 운전의 재미나 승차감까지 양보할 필요는 없다"며 "필랑트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튜닝을 거쳐 주행 성능까지 완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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