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국 맨체스티 시티에 패배했다…’맨유 아닌 맨시티 합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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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는 이미 엘리엇 앤더슨을 포기한 눈치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이네오스(INEOS)는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맨유는 앤더슨이 올여름 맨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팅엄 구단 역시 그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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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뇌부는 이미 엘리엇 앤더슨을 포기한 눈치다.
영국 ‘팀토크’는 25일(한국시간)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앤더슨을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이네오스(INEOS)는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의 앤더슨은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에서 가장 핫한 미드필더 자원이다. 그는 지난 2024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노팅엄 포레스트에 입단했고,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노팅엄이 강등권에 처져있는 올 시즌에도 제 역할을 해내고 있다. 그는 올 시즌 현재까지 39경기에 나서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만일 노팅엄이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로 강등된다면 앤더슨의 잔류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미 수많은 PL ‘빅클럽’들이 그를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카세미루의 대체자가 필요한 맨유, 그리고 중원 보강을 원하는 맨체스터 시티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특히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확률은 맨유보단 맨시티 쪽이 더욱 높은 상황이다. 선수 본인이 맨시티를 더 선호하기 때문. 맨유는 앤더슨을 영입하지 못할 상황을 고려해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 뉴캐슬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 다른 미드필더 자원들에게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 수뇌부도 그의 영입 가능성을 그다지 높게 보지 않는 듯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앤더슨이 올여름 맨시티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팅엄 구단 역시 그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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