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왕 돕다가 꽈당' 클루셉스키, 결국 이번 시즌 1경기도 못 뛴다 "아직 절뚝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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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클루셉스키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못 뛸 가능성이 높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알렉스데어 골드 기자는 클루셉스키의 부상 현황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0-3 패배를 앞두고 클루셉스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매디슨이 시즌 종료 전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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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데얀 클루셉스키는 이번 시즌 단 한 경기도 못 뛸 가능성이 높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알렉스데어 골드 기자는 클루셉스키의 부상 현황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스웨덴 축구 국가대표 클루셉스키는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윙포워드다. 파르마, 유벤투스에서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고, 2021-22시즌 토트넘으로 이적해 손흥민과 함께 발을 맞췄다. 손흥민의 득점왕을 위해 도움을 기록하려고 하다가, 경기장에 넘어진 장면은 국내 축구 팬들의 기억 속에 뚜렷하게 남았다. 지난 시즌 50경기에는 출전해 9골 8도움을 올리며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PL) 36라운드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는데, 지금까지 경기장에 나선 적은 한 번도 없다.
이번 A매치 휴식기 동안 클루셉스키는 스웨덴 국가대표 훈련 현장을 찾았는데, 여전히 그는 복귀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 스웨덴 'SportBladet'는 클루셉스키가 절뚝거리고 있었다고 전했고, 영국 '풋볼 런던'의 골드 기자는 클루셉스키에 대한 부상 현황에 대해 "안타깝다"라고 밝혔다.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는, 클루셉스키가 목발 없이 걸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50경기에 출전해 17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린 클루셉스키의 부재는 토트넘의 위기로 직결됐다. 이번 시즌 토트넘은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7위에 위치하고 있다. 뚜렷하게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가 없다. 클루셉스키 단 한 명의 부재 때문은 아니다. 이적시장에서 새롭게 영입된 모하메드 쿠두스와 공수를 연결했던 제임스 매디슨 등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 있다.
시즌 막바지로 향하며 하나둘씩 복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풋볼 런던'은 "토트넘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0-3 패배를 앞두고 클루셉스키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지만, 매디슨이 시즌 종료 전에 복귀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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