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 27일부터 개최

정형기 2026. 3. 26. 08: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롯데온, G마켓, 동백몰 등 온라인 3개 플랫폼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온라인세일페스타 포스터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27일부터 주요 온라인몰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온라인 쇼핑축제 ‘부산세일페스타(온라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세일페스타’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전국 단위 판로확대 및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주요 온라인몰에서 추진하는 소비 촉진 행사로 ‘부산 소상공인 전용관’을 구축해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온라인 플랫폼 4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351개 기업이 입점해 총 97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롯데온, G마켓, 동백몰 등 온라인 3개 플랫폼에 지역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부산 전용관’을 개설하고 대대적인 온라인 판촉 행사를 펼친다. ‘부산 전용관’은 식품, 생활·주방용품, 패션 잡화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부산 소상공인이 입점할 예정이다.

소비자는 각 온라인몰에서 ‘부산세일페스타’를 검색해 전용관 페이지에서 행사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27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특별 할인 기간에는 30% 할인쿠폰을 지원해 부산 소상공인의 우수한 제품을 파격적인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올해는 플랫폼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자체 할인 행사를 함께 진행하고, 일부 상품에 한해 온누리상품권과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게 해 소비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부산경제진흥원 소담스퀘어 부산 누리집(www.bssodam.or.kr)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오프라인 상권에서도 시민 참여형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2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사상 가로공원길, 강서구 올림피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따른 최대 30% 환급과 먹거리·뷰티·교육 체험형 팝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지원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