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런던·뉴욕 랜드마크 점령..전 세계 잇는 역대급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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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의 컴백 열기가 서울을 넘어 뉴욕과 런던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전날 오후 10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 런던, 뉴욕을 하나로 잇는 축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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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의 컴백 열기가 서울을 넘어 뉴욕과 런던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2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전날 오후 10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컴백을 계기로 전 세계 주요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 공간이자 몰입형 미디어 무대로 확장한 글로벌 이벤트다.
영국 런던 사우스 뱅크와 미국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도 이 같은 흐름에 동참했다. 런던의 상징인 런던 아이는 강렬한 붉은 조명으로 물들었고, 인근 건물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과 앨범 로고가 담긴 미디어 파사드가 펼쳐졌다.
뉴욕에서는 맨해튼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드론 수백 대가 군무를 이루며 밤하늘을 수놓았다. ‘뉴욕, 당신의 러브송은 무엇인가요?(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아리랑’, ‘BTS’, 그리고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이 공중에 또렷이 그려졌고, 북두칠성을 형상화한 장면은 국경을 넘어선 감동을 전했다.
축제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이어졌다. 서울남산타워는 ‘아리랑’ 앨범 로고를 띄웠고 뚝섬 한강공원 상공 수천 대의 드론은 멤버 7인의 얼굴을 놀라울 만큼 정교하게 구현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의도 한강공원 ‘러브 송 라운지’ 또한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로 밤늦도록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BTS 더 시티 아리랑'은 서울, 런던, 뉴욕을 하나로 잇는 축제가 됐다. 서울에서는 DDP ‘아미마당’과 청계천 ‘러브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오픈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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