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부상’ 송성문, 부상자 명단 공식 등록..AAA 재활경기 후 ML 데뷔 전망

안형준 2026. 3. 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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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3월 26일(한국시간) 송성문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지난 6일 시범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송성문은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다.

시범경기 8경기 .235/.381/.412 1홈런 1타점 4볼넷 8삼진의 성적으로 스프링캠프를 마친 송성문은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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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송성문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3월 26일(한국시간) 송성문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했다.

지난 6일 시범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을 당한 송성문은 개막 로스터 합류가 불발됐다. 24일 시범경기에 한 차례 출전해 2타석을 소화하기는 했지만 개막 로스터에 오를 상황은 아니었다.

시범경기 8경기 .235/.381/.412 1홈런 1타점 4볼넷 8삼진의 성적으로 스프링캠프를 마친 송성문은 결국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됐다.

다만 부상자 명단에 오래 머물지는 않을 전망이다. 마이너리그 시즌이 개막하면 트리플A에서 재활경기를 소화한 뒤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송성문은 지난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부상에서 회복해 빅리그에 합류하면 유틸리티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자료사진=송성문)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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