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세 김영옥은 척척…35세 아이린 “봄동 처음 들어”
이수진 기자 2026. 3. 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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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이 '봄동비빔밥' 유행을 뒤늦게 알았다며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린은 25일 공개된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김영옥이 "먹어봤다"고 답하자 아이린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행을 뒤늦게 접한 아이린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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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봄동비빔밥’ 유행을 뒤늦게 알았다며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이린은 25일 공개된 김영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린은 최근 트렌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예상 밖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은 “봄동비빔밥이 유행이라고 어제 처음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영옥이 “먹어봤다”고 답하자 아이린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행을 뒤늦게 접한 아이린의 반응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디저트를 먹으며 진행된 신조어 퀴즈에서도 아이린의 반전 매력이 드러났다. 김영옥이 “중꺾마 뜻이 뭐냐”고 묻자 아이린은 “모르겠다”고 답하며 당황했다. 김영옥은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느좋’, ‘왼얼사’ 등 다양한 신조어가 이어졌고, 김영옥은 “느림보가 좋아?”라고 말했다가 “느낌 좋아”라고 정답을 맞히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아이린 역시 힌트를 주며 대화를 이어갔고, 자신이 ‘왼얼사’라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아이린은 이달 말 새 앨범 ‘Biggest Fan’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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