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우승상금 무려 150억' 아시아 최강팀 가린다, ACLE 8강 대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2026시즌 아시아 최강팀을 가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8강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됐다.
AFC는 2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대회 8강 대진 추첨식을 열고 8강 대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16강까지 동·서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대회는 8강부터 추첨을 통해 두 지역 팀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FC는 25일(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AFC 본부에서 대회 8강 대진 추첨식을 열고 8강 대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16강까지 동·서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치러지던 대회는 8강부터 추첨을 통해 두 지역 팀끼리 맞대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진 추첨 결과 ▲알사드(카타르)/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vs 비셀 고베(일본) ▲알아흘리(사우디)/알두하일(카타르) vs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 ▲마치다 젤비아(일본) vs 알이티하드(사우디)/알와흐다(아랍에미리트연합·UAE) ▲부리람 유나이티드(태국)-트락토르(이란)/샤밥 알아흘리(UAE)가 8강에서 만나게 됐다.
동아시아 지역 16강전은 이미 치러져 8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지만, 서아시아 지역 16강전은 불안한 중동 정세와 맞물려 내달 중순으로 연기됐다. 연기된 서아시아 16강전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사우디 제다에서 모여 단판 승부로 펼치는 것으로 대회 방식도 바뀌었다.
대회 8강 진출팀들 역시 모두 사우디 제다에 모인 뒤 내달 16일 8강부터 25일 결승까지 단판승부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 8강 이후 토너먼트는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과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ACLE 우승팀에는 무려 1000만 달러(약 150억원)의 우승 상금과 함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준우승 상금도 400만 달러(약 60억원)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K리그 팀들은 모두 중도 탈락했다. FC서울과 강원FC는 16강에서, 울산 HD는 리그 스테이지에서 각각 대회 여정을 마쳤다. 지난 시즌에는 이정효 감독이 이끈 광주FC가 8강까지 올랐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년 지나도 도미니카 못 이겨" 강정호 폭탄 발언, 왜? | 스타뉴스
- 판도 뒤흔드는 안우진 복귀 시점? 감독이 직접 답했다 | 스타뉴스
- KIA 뜻밖의 '3:3 대형 트레이드' 초대박 조짐, 사령탑 극찬 | 스타뉴스
- 맨유 '백지수표'도 소용없었다, 지단의 선택은 오직 '조국' | 스타뉴스
- '김혜성은 강등!' 다저스, 'ALL 日' 선발 로테이션 파격 | 스타뉴스
- '중동 정세에 무기한 연기' ACLE 잔여 일정 확정, 서아시아 16강 '단판'으로 | 스타뉴스
- '구단 최초' 아챔 4강 문턱, '디펜딩 챔피언' 中 우한과 운명의 맞대결... "수원FC 위민 경쟁력 보여
- "일본 안 좋아해" 윤도영 당당함에 격분한 日 "요즘 저런 韓 선수 없었는데"... 누리꾼들 "미성숙
- '두산 소속 15년 만의 KBO 연봉 킹' 양의지, 어떻게 16억→42억 올랐나 | 스타뉴스
- '그리즈만 오피셜→이강인 아틀레티코행' 스페인 확신 "초고속 협상 돌입... 빅클럽 영입 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