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서 활약한 ‘호주 대표팀 출신’ TOP 100 기대주 미드, 화이트삭스서 D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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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삭스가 미드를 DFA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월 26일(한국시간) 시즌 개막에 앞서 로스터를 정리하며 두 명의 선수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화이트삭스는 내야수 커티스 미드와 포수 코리 리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2000년생 우투우타 내야수 미드는 2023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시즌 도중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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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화이트삭스가 미드를 DFA했다.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3월 26일(한국시간) 시즌 개막에 앞서 로스터를 정리하며 두 명의 선수를 DFA(designated for assignment, 지명할당)했다.
화이트삭스는 내야수 커티스 미드와 포수 코리 리를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했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지 않은 상황에서 개막 로스터 합류에 실패한 두 선수는 DFA됐다.
미드는 시범경기 10경기에서 .233/.258/.500 2홈런 4타점으로 아쉬운 성적을 썼다. 리는 시범경기 15경기에서 .289/.426/.526 2홈런 6타점의 준수한 타격을 선보였지만 화이트삭스가 최근 영입한 리즈 맥과이어에게 밀려 로스터 자리를 잃게 됐다.
2000년생 우투우타 내야수 미드는 2023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지난시즌 도중 화이트삭스로 이적했다. 빅리그 3시즌 통산 152경기에서 .238/.300/.317 5홈런 31타점을 기록했고 화이트삭스 이적 후 41경기에서는 .240/.280/.304 11타점으로 아쉬웠다. TOP 100 유망주 출신이지만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호주 출신 미드는 한국 팬들에게도 낯이 익은 선수다. 이번 WBC에 호주 대표팀으로 출전했고 C조 조별라운드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미드는 올해 WBC 4경기에 출전해 .357/.438/.571 1홈런 3타점으로 활약했고 한국과 조별라운드 최종전에서도 2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자료사진=커티스 미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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