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3월의 선수 선정…올 시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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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가 구단이 선정한 3월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현지시간) "구단 3월의 선수로 카스트로프가 뽑혔다. 그는 팬 투표에서 76%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한 카스트로프는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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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의 옌스 카스트로프가 구단이 선정한 3월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5일(현지시간) "구단 3월의 선수로 카스트로프가 뽑혔다. 그는 팬 투표에서 76%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스트로프는 지난해 9월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구단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묀헨글라트바흐에 입단한 카스트로프는 꾸준히 출전 시간을 늘려가며 주전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월에도 카스트로프는 팀이 치른 3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지난 14일 장크스 파울리와 홈 경기에서는 57분을 뛰며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또한 국가대표에 소집되기 전 치른 FC쾰른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멀티골을 넣으면서 3-3 무승부를 견인했다.
카스트로프는 경기 시작 30초도 되지 않아 상대 골키퍼 다리 사이로 왼발 슈팅을 시도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리고 2-2로 팽팽하던 후반 15분에는 오른발로 공을 감아 차 멀티골을 기록했다.
카스트로프는 쾰른전 직후 영국의 밀턴 케인스로 이동해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던 카스트로프를 이번에 윙백으로 테스트할 계획이다.
하지만 카스트로프는 쾰른전에서 발에 통증을 느끼면서도 경기를 소화, 28일 예정된 코트디부아르전 출전은 불투명하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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