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고교생, 시의원 출사표 던져… 최연소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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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경남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18세 고교생이 등록했다.
전국 예비후보 중 최연소인 김태훈(18)군이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군은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까지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41명 중 10대는 김군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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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위한 정치 실현하겠다"

6·3 지방선거 경남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18세 고교생이 등록했다. 전국 예비후보 중 최연소인 김태훈(18)군이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자 명부에 따르면 창원대산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군은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날까지 김해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41명 중 10대는 김군이 유일하다. 전국 예비후보 중에서도 가장 나이가 어리다.
2008년 2월생인 김군은 이번 선거에서 김해시 라 선거구(진영읍·한림면) 시의원에 도전한다. '시민과 함께 진영과 한림의 미래'가 되겠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학교에서 학생회장을 맡고 있는 김군은 16세 때 민주당 당원으로 가입했고,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 소속 국정기획위원회 명예위원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경남도당 교육특별위원회 위원이다. 김군은 연합뉴스를 통해 "12·3 비상계엄 이후 친구들도 정치에 관심을 갖고 기초·광역의원에 대해서도 많이 알게 됐다"며 "친구들이 응원해 주는 만큼 청소년을 위한 정치를 꼭 실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현주 기자 mem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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