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중단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3년 만에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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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체험활동·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학부모회,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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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중학교-지역 사회 협력으로 청소년 돌봄 공백 해소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25일 아산시청소년재단, 송남중학교와 함께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사회가 협력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청소년들에게 학습지원·체험활동·급식 등 종합적인 방과 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송남중학교에서 2022년 3월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2023년 2월 종료되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오세현 시장의 시정 복귀 이후 재개가 신속히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영호 아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권병렬 송남중학교 교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학부모회,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사회 기반 청소년활동 및 돌봄 기능 수행 △학교-지역 사회 연계 통한 통합 서비스 제공 △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및 자원 활용 등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중단됐던 학교형 방과후아카데미를 다시 시작한다는 점에서 교육의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중요한 출발"이라며 "청소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우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약을 모델로 학교형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아이가 행복하고 배움이 이어지는 교육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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