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이란과 협상 계속‥패배 인정 안 하면 더 큰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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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브리핑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고 "현재로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선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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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종전을 위한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란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을 경우 더 강력하게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현지시간 25일 브리핑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이고 "현재로선 미국과 이란 사이에 오간 구체적인 협상 내용에 대해선 말씀드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은 자신들이 무너지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고, 그래서 탈출구를 모색하기 시작한 것"이라면서, 그럼에도 "이란이 군사적으로 패배했고 앞으로 계속 패배할 것이라는 점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어느 때보다 더 큰 타격을 입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군사 작전 과정에 이란 수뇌부가 대거 사망한 상황을 사실상 정권 교체로 볼 수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 지도부에 훨씬 더 우호적이고 협력 의지가 있으며 더 이상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치지 않을 인물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정병화 기자(chungspea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317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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