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 27살인데 10년째 매달 100만원 연금 “ETF에 넣어”(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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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연금을 ETF에 투자 중인 사실을 밝혔다.
3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8회에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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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연금을 ETF에 투자 중인 사실을 밝혔다.
3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58회에는 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메달리스트 최민정, 김길리, 김상겸, 유승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길리는 첫 올림픽 출전에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며 연금 점수를 다 채운 사실을 자랑했다.
MC들은 이에 최민정의 경우 언제 만점을 채웠는지 궁금해했고 최민정은 "2017년"이라고 답했다. 이미 약 10년 전 연금 점수를 다 채운 것.
연금 점수 만점은 110점으로 금메달 1개 90점, 은메달 1개 70점, 동메달 1개 40점이었다.
김구라가 "금액이 어떻게 되냐"고 묻자 김길리는 "매달 100만 원씩 준다"고 밝혔고, 김구라는 10년이나 연금을 받아왔을 최민정에게 "받아서 CTF에 넣었냐. 매번 100만 원을 받는데 어디에 넣는지 중요하다"고 거침없이 질문했다. 최민정은 "ETF"라고 답하며 인정했다.
한편 최민정은 1998년생으로 만 27세다.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여자 1500m 은메달,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땄다. 이에 앞서 2018 평창 올림픽에서는 2개의 금메달, 2022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개의 금메달과 2개의 은메달을 땄다. 대한민국 동계올림픽 역사상 최초 3대회 연속 금메달리스트이며, 동·하계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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