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서동주, 신혼인데 “남편 나보러 오다 죽을 뻔” 충격 블박 공개 (한블리)[어제TV]

유경상 2026. 3. 2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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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4살 연하 남편이 사고를 당할 뻔한 섬뜩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3월 25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블랙박스 영상을 남편이 줘서 소중하게 들고 나왔다"며 "너무나 위험하고 긴박해서 보고 너무 놀랐다. 남편이 저 보러 오다가 죽을 뻔 했구나. 그 정도로 충격을 먹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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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뉴스엔 유경상 기자]

서동주가 4살 연하 남편이 사고를 당할 뻔한 섬뜩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3월 25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하 ‘한블리’)에서는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출연했다.

서동주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자격증을 딴 지적 재산권 전문 변호사이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방송인. 2025년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주는 “블랙박스 영상을 남편이 줘서 소중하게 들고 나왔다”며 “너무나 위험하고 긴박해서 보고 너무 놀랐다. 남편이 저 보러 오다가 죽을 뻔 했구나. 그 정도로 충격을 먹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근이 “남편이 어느 정도인데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블랙박스 영상의 실체를 궁금해 했다. 서동주는 “부산 갔다가 서울로 저를 보러 오는 고속도로 상황”이라며 영상을 소개했다.

한밤중 고속도로에서 멀리 희미하게 깜박이는 불빛이 보이는 가운데 가까이 다가가보니 갑자기 정차중인 대형 차량이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미 사고가 난 현장에서 사람이 휴대폰을 흔들며 불빛으로 주의를 주고 있던 것.

서동주는 “단순 차로변경 차량인 줄 알았다고 한다. 속도를 많이 줄이지 않고 가다가 가까이에 가서 깜짝 놀란 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한문철은 “지금 1차로 가던 차가 비상등을 켜주고 2차로 가던 차가 깜빡이를 켜서 ‘앞에 뭐지?’ 미리 속도를 줄여서 발견했지. 그러지 않고 혼자 갔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서동주는 “왼쪽으로 차들이 쌩쌩 달리고 있어서 피하기 어려웠다고, 너무 무서웠다고 하더라”며 간발의 차로 달리는 차들을 피해 차선을 바꿀 수 있었던 상황을 전했고 “운이 좋았다”고 안도했다.

한문철은 사고 차량 앞에서 사람이 휴대폰을 흔드는 것도 위험하다며 “휴대폰은 반딧불이다. 하려면 손전등으로 해야 한다. 지난번에 본방 사수 이벤트를 했을 때 나눠준 안전 스티커라도 있었으면. 사람도 안전한 곳에서 옷 앞뒤로 붙이면 좋다. 수신호는 안전한 곳에서 해야 한다. 내가 살아야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동주는 “출장이 3일인데 중간에 하루가 비어서 올라왔다가 내려간다고 왔다가”라며 남편 사랑도 드러냈다. 주위에서 “위험한 사랑”이라며 너스레를 떨자 서동주는 “사랑해”라며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이수근은 “신랑이 운전을 자주 해서 대처를 잘한 것 같다”고 칭찬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결혼 후 4년 만에 이혼했다. 2025년 4살 연하 남편과 재혼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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