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원 딸, 유태웅 子에 적극 스킨십‥박남정 딸 표정관리 실패(내새연2)[어제TV]

이하나 2026. 3. 2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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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사진=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최유빈, 박시우가 유희동을 사이에 두고 혼란스러워했다.

3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티캐스트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딸들의 선착순 데이트가 공개됐다.

최재원 딸 최유빈이 가장 먼저 유태웅 아들 유희동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면서 박남정 딸 박시우는 차선으로 윤민수 아들 윤후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 이성미 딸 조은별은 첫날 호감을 느꼈던 이문식 아들 이재승에게, 우지원 딸 우서윤은 신태용 아들 신재혁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혼돈 속에 데이트 매칭이 끝났지만, 박시우는 유희동과 데이트를 못하게 된 상황을 아쉬워했다. 갑자기 방을 나선 박시우는 마주친 유희동에게 “제가 한발 늦었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그 모습을 본 최유빈은 “시우 님이 희동 님한테 데이트 신청하고 싶으셨던 것 같다. 그래서 좀 미안한 마음도 드는데 그렇다고 해서 제가 바로 떠오르지 않는 사람이랑 굳이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라고 반응했다.

이날은 딸 부모가 선택한 코스로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중 신재혁은 우지원이 물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온천풀을 고르면서 크게 당황했다. 신재혁은 “왜 저한테 그런. 온천풀을 보자마자 머리가 하얘졌던 것 같다”라고 상의 탈의를 걱정했다.

스테이크 가게로 데이트를 하러 나선 윤후는 최유빈 대와 달리 박시우에게 차 문을 열어줬고, 차 안에서도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박시우가 “근데 왜 첫인상 저한테 안 보냈나. 전 윤후 씨한테 했는데”라고 서운해하자, 윤후는 “진짜로 전혀 예상 못했다. 아예 관심이 없으신 줄 알았다. 죄송한데 얼음공주이신 줄 알았다. 인상이 좀 미인이신데, 피부도 백지 수준으로 하야시고”라고 미모를 칭찬했다. 이 과정에서 박시우는 유희동이 보낸 줄 알았던 편지가 윤후가 쓴 것임을 알게 되고 당황했다.

박시우는 물을 따라주고 자리에서 일어나 스테이크를 썰어주고 챙겨주는 윤후의 다정함에 미소 지었다. 훨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박시우가 창밖 풍경에 감탄하자, 윤후는 박시우를 보고 “예쁘다”라고 말하며 플러팅했다.

최재원은 먹성이 좋은 최유빈을 위해 뷔페 데이트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차에서부터 편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평소와 달리 음식을 적게 담았던 최유빈은 금세 남다른 먹방을 보여줬고, 그 모습을 보던 유희동은 “진짜 잘 드신다. 칭찬이다. 제가 잘 먹는 사람 좋아한다”라고 호감을 표현했다.

대화 중 유희동이 매운 맛 취향에 대해 말했던 것을 기억하지 못하자, 최유빈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거 잘하시지 않나”라고 물었다. 유희동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잠깐 기억이 사라진다”라고 플러팅했다.

반면 조은별, 이재승 데이트에서는 이재승이 불필요한 무릎 통증 얘기, 전 여자친구와 열애, 이별 후유증 이야기로 찬물을 끼얹었다. 오락실에서도 이재승이 농구 게임까지 이겨버리자, 부모들의 원성이 쏟아졌다. 이문식 역시 “뭘 잘해도 문제다”라고 답답해했다. 김성주는 “꼭 이겼어야만 했냐”라고 외쳤다.

우서윤, 신재혁은 서로 쌍둥이 아니냐고 놀랄 정도로 공통점이 많았다. 야외 온천풀에 도착한 신재혁은 상의를 탈의하고 선명한 복근을 공개했고, 김성주는 “이거 ‘솔로지옥’이야 뭐야”라고 감탄했다. 물놀이를 하며 대화를 이어나가던 중 신재혁은 우서윤의 머리카락을 넘겨줬고, 우서윤은 당황과 함께 설렘을 느꼈다.

최유빈, 유희동은 네 컷 사진도 촬영했다. 두 사람은 서로 머리띠를 씌워주는가 하면 좁은 공간에서 포즈를 취했다. 최유빈은 “저희 친하게 갈까”라며 마지막 컷 촬영 때 어깨동무로 스킨십을 했다. 최재원은 “저희가 집에서 스킨십을 되게 많이 한다. 아빠하고도 늘 붙어 있다”라면서도 “다른 남자한테 이렇게 하는 걸 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당황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통해 서로에 대한 호감이 올라갔다.

숙소로 이동 중 최유빈은 유희동에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솔직히 밝히며 호감도가 어느 정도 상승했냐고 물었다. 유희동은 “저는 그래도 데이트 하면서 괜찮았던 것 같다. 보통 다 정적이 많았다. 근데 정적이 거의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저는 좋은 거 같다”라고 말했다.

데이트를 마치고 온 박시우는 최유빈과 유희동이 찍은 네 컷 사진을 보고 표정 관리를 못 했다. 박시우는 최유빈에게 대화를 신청했고, 최유빈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편해서 약간 당황할 정도다”라고 유희동에 대한 호감이 높아졌음을 밝혔다.

최유빈은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저는 까맣고 진하게 생긴 사람 좋아한다. 내 이상형에 부합하시는 분이니까 한 번쯤은 데이트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제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갔는데 아예 친구처럼 편하다가 알게 모르게 장난식으로 약간 호감을 표현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도 알쏭달쏭해서”라며 유희동이 했던 플러팅을 언급했다.

이 말을 들은 박시우는 “‘뭐지?’ 싶었다. 희동 씨 성격을 계속 생각했던 것 같다. 어떤 마음에서 이런 말을 하셨을까를 계속 생각했다”라고 혼란과 불안을 느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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