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런' 이정후, 정말 일 내나? 빅리그 시범경기 경력최고 타율 0.455...키움 첫 해 시범경기 타율도 0.455

강해영 2026. 3. 26.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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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017년 KBO 리그에서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데뷔했다.

그는 시범경기서 0.455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정후는 빅리그에서도 신인상 후보로 거론됐다.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키움 첫 해와 같은 0.455의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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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이정후는 2017년 KBO 리그에서 넥센 히어로즈 소속으로 데뷔했다. 그는 시범경기서 0.455의 고타율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시범경기에서의 호조는 그대로 정규시즌으로 이어졌다. 전 경기(144경기) 출장, 179안타, 타율 .324 등을 기록하며 KBO 역대 11번째 만장일치 및 10년 만의 고졸 순수 신인왕에 올랐다. 그리고 2022년에는 MVP에 선정됐고, 2024년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1억1300만 달러 대박 계약을 체결했다.

이정후는 빅리그에서도 신인상 후보로 거론됐다. 시범경기에서 0.353의 타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 37경기 만에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가 빅리그 3년차에 예전의 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키움 첫 해와 같은 0.455의 타율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에도 이 같은 타격감을 이어갈 것 같은 느낌을 주고 있다.

이정후는 올 시즌 주로 우익수로 뛸 것으로 보인다. 수비 부담이 적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정후의 타율은 작년 2할6푼대를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후가 올 시즌에는 몸값을 제대로 해낼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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