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반도체 강세 속 반등…AMD, 7% 급등

송경재 2026. 3. 2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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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란이 공식적으로는 미국과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물밑에서 대화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규은 전장 대비 305.43p(0.66%) 상승한 4만6429.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5.53p(0.54%) 오른 6591.9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역시 167.93p(0.77%) 뛴 2만1929.83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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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유가 하락 속에 반등했다. AP 뉴시스

뉴욕 증시가 25일(현지시간) 하루 만에 반등했다.

국제 유가가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이란이 공식적으로는 미국과 휴전 협상에 나서지 않고 있지만 물밑에서 대화가 오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등

다우존스산업평규은 전장 대비 305.43p(0.66%) 상승한 4만6429.49,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5.53p(0.54%) 오른 6591.9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역시 167.93p(0.77%) 뛴 2만1929.83으로 장을 마쳤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완화로 금리가 내릴 수 있다는 기대감 속에 소형주 2000개로 구성된 러셀2000은 상승률이 1%를 웃돌았다. 러셀2000은 1.23% 상승한 2536.38로 거래를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1.62p(6.01%) 급락해 25.33으로 떨어졌다.

반도체 강세

반도체 종목들이 이날 강세 흐름을 주도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3.48달러(1.99%) 상승한 178.68달러로 마감했고, 브로드컴은 0.52달러(0.16%) 오른 318.81달러로 마감했다.

AMD와 인텔은 각각 7% 넘게 폭등했다. CPU(중앙처리장치) 가격 인상 계획을 고객사들에 통보했다는 닛케이 보도가 기폭제가 됐다.

AMD는 14.90달러(7.26%) 폭등한 220.27달러, 인텔은 3.12달러(7.08%) 급등한 47.18달러로 치솟았다.

일본 소프트뱅크 산하의 영국 반도체 설계 업체 암(ARM) 홀딩스는 미 증권예탁증서(ADR)가 22.11달러(16.38%) 폭등한 157.07달러로 뛰었다.

반도체 원천 설계를 통한 라이선스 수수료가 주력인 암이 전날 자체 칩을 공개한 것이 주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암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서 추론 성능을 높여주는 CPU인 AGI CPU를 공개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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