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잔디가 그립다’ 수술 1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미궁 속…“아직도 다리 절뚝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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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쿨루셉스키는 언제쯤 복귀할 수 있을까.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스웨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을 방문했을 당시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무릎 부상 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캡틴' 쿨루셉스키는 응원차 스웨덴 대표팀을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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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데얀 쿨루셉스키는 언제쯤 복귀할 수 있을까.
영국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25일(한국시간) “스웨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스웨덴 국가대표팀을 방문했을 당시 절뚝거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무릎 부상 때문이 아닐 수도 있지만,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홋스퍼를 지탱하던 ‘에이스’였다. 지난 시즌 우측 윙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며 잠재력이 터졌고,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무너지는 토트넘을 손흥민과 함께 이끌고 있었다.
불의의 부상이 쿨루셉스키를 덮쳤다. 지난해 4월 무릎 부상을 입었는데, 상태는 예상보다 심각했다.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야 했다. 이후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우승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하고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선임하며 새 시대를 열고자 했다.
다만 쿨루셉스키는 계속해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하고, 쿨루셉스키와 제임스 매디슨 등 에이스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재 초유의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PL) 7경기를 남겨 놓은 시점이지만, 여전히 쿨루셉스키의 복귀 소식은 들리지 않았다.
쿨루셉스키는 스페인에 머물며 재활 중이었다. 마침 스웨덴 대표팀은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있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플레이오프(PO) 패스B 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를 상대한다. 만약 승리할 경우, 폴란드와 알바니아의 승자와 결승을 치러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짓는다.
‘캡틴’ 쿨루셉스키는 응원차 스웨덴 대표팀을 찾았는데, 그 과정에서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된 것. 골드 기자는 “복잡한 부상 이후 오랜 시간 그라운드를 떠나 있었던 만큼, 선수 입장에서는 그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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