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투병' 이혜영, 수술 후유증 여전…붓기 남은 얼굴에도 '환한 미소'
한소희 기자 2026. 3. 26. 04:01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이혜영이 폐암 수술 이후 근황을 전하며 밝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한층 편안해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전에 비해 얼굴의 붓기가 다소 가라앉은 모습으로, 보다 안정된 컨디션을 짐작하게 한다. 앞서 이혜영은 "큰 병을 이겨낸 뒤 후유증과 합병증이 있다"며 눈 주위 림프 문제로 인한 불편함을 털어놓은 바 있다.
이를 본 방송인 이지혜는 "더 예뻐진 것 같다"고 반응했고, 팬들 역시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피부가 정말 좋다", "분위기가 더 부드러워졌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1971년생인 이혜영은 2021년 폐암 초기 진단을 받고 폐 일부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치료와 건강 관리를 병행하며 회복 중이며, 방송 활동과 더불어 화가로서 전시회를 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으며,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현재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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