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유지태, 100㎏ 변신 후폭풍 "급성위염, 대장염으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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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할을 위해 체중을 100㎏ 가까이 늘렸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영화를 위해 살을 찌운 유지태는 "거의 100㎏에 육박했었다. 장항준 감독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했지만 악인이 한명회 밖에 없었다. 무게 중심을 잡으려면 이미지적으로 '악인의 느낌'이 더 느껴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증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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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 역할을 위해 체중을 100㎏ 가까이 늘렸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6회에는 유지태가 출연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과정을 전했다.
영화를 위해 살을 찌운 유지태는 "거의 100㎏에 육박했었다. 장항준 감독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했지만 악인이 한명회 밖에 없었다. 무게 중심을 잡으려면 이미지적으로 '악인의 느낌'이 더 느껴지는 게 좋다고 판단했다"며 증량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유재석이 "화면상으로는 거대한 느낌이었다"고 하자 유지태는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 일단 많이 먹었다. 운동도 병행하면서 밸런스를 잡으려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몸에 무리가 간다"고 털어놨다.
이때 유재석이 "건강한 음식을 먹으면서 증량하는 게 쉽지 않다"고 공감하자 유지태는 "고지혈증, 급성위염, 대장염 등 안 좋은 것만 달고 다녔다"고 답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유지태는 자신의 체격이 상대 배우에게도 영향을 줬다고 밝혔다.
유지태는 "제가 풍채가 좀 있어서 한복이 주는 위압감도 있었다"며 단종 역의 박지훈이 겁을 먹었던 일화도 전했다.
또 유재석이 "장항준 감독이 뭐라고 안 했냐"고 묻자 유지태는 "썩 좋아하진 않았다"면서도 "별말은 안 했다. 장항준 감독의 큰 장점은 수용력이다. 다른 사람들의 말을 잘 들어준다"고 덧붙였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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