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0기 현커는 영수♥︎옥순…상철 "영철에게서 사과? 연락 안 돼"

신영선 기자 2026. 3. 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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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0기 현실커플(현커)은 영수, 옥순이었다.

옥순은 "영수님이 '나는 솔로' 안에서는 많이 진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가 다가가고 감아보겠다고 했는데 나와서는 영수님이 되게 적극적이셨고 표현도 많이 해주셔서 놀랐고 의아했다. 마음이 많이 열렸다"면서 "과거도 미래도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더라.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멋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멋있고 이 사람은 잠깐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쭉 만나도 좋을 사람이구나 생각해서 진지하게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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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나는 솔로' 30기 현실커플(현커)은 영수, 옥순이었다. 

26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를 통해 ENA, SBS Plus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에는 영철, 출장 중인 현숙을 제외한 10명의 솔로남녀가 출연했다. 

각자 해명하는 시간이 되자 순자는 옥순을 불편해하며 눈치를 보게 한 행동을 방송을 보고서야 알았다며 옥순에게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그는 '나는 솔로' 출연을 단점을 고치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눈물을 흘렸고, 옥순이 다들 예민한 상황이었기에 개의치 않는다고 하자 다시 미안하다고 말하며 옥순과 손을 잡았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식은 미숙한 운전 실력으로 다른 출연자들과 제작진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영자는 "말 좀 예쁘게 하겠다. 죄송하다"고만 말했다. 

영호는 영숙과의 첫 데이트 메뉴로 청국장을 고른 데 대해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했다고 인정했다. 

또 현숙과의 데이트에서 결제를 하려다 카드를 되돌린 행동을 두고 "옹졸했다"고 밝혔다. 

영철의 갑작스런 오열과 밀어내기에 크게 충격을 받았던 상철은 "제가 원래 멘털이 약하진 않다"며 "시간이 지나서 괜찮고 일상생활도 잘 하고 있다. 걱정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그는 영철의 사과를 받았냐는 질문에 "연락이 안 되고 있어서 사과는 안 받았다"면서 "굳이 사과를 안 하셔도 상관없다. 괜찮다"고 답했다. 

현재 연애 여부에 대해 상철은 "소개는 들어오긴 하는데 아직 꿈 꾸고 있는 것 같고 일도 바빠서 소개팅은 안 하고 있고 만나는 분도 없이 열심히 제 인생 살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영숙은 "아직 솔로다.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고 말했고, 영호는 "일, 집, 운동으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순자는 "저도 지금은 솔로다. TMI 하나 말씀드리면 영식님이 소개를 한번 해주셔서 소개팅을 했는데 마음이 아픈 상태여서 잘 만나지는 못 했다"고 말했다. 

정숙은 "저도 솔로다. 연애를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가 인기가 많다는 주변의 말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답했다. 

'나는 솔로' 출연 후 9kg을 감량했다는 광수는 "솔로다. 언제나 소개팅은 환영이다"라고 소개팅 주선을 요청했다.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

영자와 최종 커플이 됐던 영식은 "한 달 정도 알아가 봤는데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저는 제 부족한 부분을 이해해 주시는 분과 진지한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영자는 "제가 소개팅을 100번까진 한 건 아니었는데 100번 채워 봐야지 하고 있다"며 연애 중이 아니라고 말했다. 

영수는 옥순과의 관계에 대해 "저희는 최종 커플 되고 방송 끝나고 현커가 됐다. 잘 만나고 있는 단계다. 제가 방송에서 썸을 3~4개월 탄다고 얘기했는데 제가 앞뒤가 다른 사람이다. 방송 끝나고 2주 만에 제가 고백을 해서 만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옥순의 손을 잡았다. 

옥순은 "영수님이 '나는 솔로' 안에서는 많이 진중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서 제가 다가가고 감아보겠다고 했는데 나와서는 영수님이 되게 적극적이셨고 표현도 많이 해주셔서 놀랐고 의아했다. 마음이 많이 열렸다"면서 "과거도 미래도 진중하게 생각하시는 분이더라. 어떻게 살아왔는지도 멋있었고 앞으로의 계획도 멋있고 이 사람은 잠깐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앞으로 쭉 만나도 좋을 사람이구나 생각해서 진지하게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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