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효과에 만족' 베식타스, 한국 선수 또 영입한다…'스토크 시티와 협상'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오현규를 영입한 베식타스의 한국 선수 추가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튀르키예 매체 하베르튀르크 등 현지매체는 24일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고 있는 베식타스는 여러 포지션에 대한 영입 리스트를 작성했고 10번 포지션 자리에 의외의 이름을 올려 놓았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와 국적이 같은 배준호를 영입 대상으로 삼고 있다. 베식타스는 배준호 영입을 위한 협상을 이미 시작했다'며 '베식타스는 스토크시티와의 계약이 2027년 6월에 만료되는 배준호 영입을 위해 500만유로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언급했다.
베식타스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오현규를 영입한 가운데 오현규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고 또 다른 한국 선수 영입에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합류 후 8경기에 출전해 5골을 터트리며 득점력을 과시했다.
오현규는 지난 20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보다폰파크에서 열린 카슴파샤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에서 선제골을 터트려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베식타스의 얄츤 감독은 캄스파샤전 승리 후 구단 인터뷰를 통해 "오현규는 진정한 팀 플레이어로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바쳐 엄청난 투지를 보여준다. 베식타스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미래를 꿈꾸고 있고 지금처럼 계속 나아간다면 우리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오현규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베식타스에서 득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오현규는 "가능한 오랫동안 베식타스에서 활약하고 싶다. 이곳에 있는 매일이 행복하다. 팬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경기하는 것은 나에게 정말 중요하다"며 베식타스에서의 활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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