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미래민주당 권수찬 울산 남구갑 수석부위원장이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남구 제3선거구 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시의회 제공
새미래민주당 권수찬 울산 남구갑 수석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울산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수찬 울산시의원 예비후보는 2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사진)을 열고 "삼호동 생태 자원과 무거동의 젊은 에너지를 결합해 남구의 중심을 다시 세우겠다"며 새미래민주당 소속으로 울산 남구 제3선거구에 나설 것을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달 20일 울산 남구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권 예비후보는 육군 대위, 대기업 건설사 부장, 택시기사 경력을 들며 '우리 이웃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현장 전문가'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라며 "우리 동네의 고질적 정체 구역 어떻게 개선할지, 노후된 주거환경을 어떤 공법과 예산으로 혁신할지 누구보다 정확하게 설계하고 추진할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책상에 앉아 보고서만 받는 시의원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진짜 문제'를 해결하는 민생 의원이 되겠다"며 "삼호·무거동의 해결사, 준비된 전문가 권수찬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울산 새미래민주당은 '부산·울산·경남에서 시작하는 민주·법치 재건 선언 회견문'을 발표했다. 전병헌 새미래민주당 대표는 "국가의 방향과 원칙이 시험대에 오른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현 정권이 법과 원칙보다 독주와 폭주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법치를 지키기 위한 범국민적 연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