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0억' MF 영입 실패 '대위기'...EPL 아닌 이탈리아 복귀 원하고 있다 "여름과 상황 달라"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산드로 토날리(뉴캐슬)가 이탈리아 복귀를 바란다는 소식이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토날리는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다. 토날리는 현재 이탈리아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국적으로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패스 능력이 강점이다. 투쟁심과 함께 날카로운 킥도 갖추고 있다. 그는 브레시아 칼초 유스에서 성장해 AC밀란을 거쳐 2023-24시즌에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다시 이적료는 5,500만 파운드(약 1,100억원).
토날리는 곧바로 핵심 역할을 수행했으나 불법 베팅 소식이 전해졌다. 토날리는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2024-25시즌에 복귀했다. 올시즌에는 전체 47경기 3골 7도움을 기록 중이다.
최근에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탤레그래프’는 “맨유는 영입 리스트에 토날리를 포함시켰다. 예상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2,000억원)”라고 밝혔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3선 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여러 후보 속에 토날리도 포함이 됐다.
지난 겨울에는 아스널 링크가 있기도 했다. 현지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토날리 측은 겨울 이적시장 막바지에 아스널에 역제안을 했지만 현실적인 조건으로 이적에 실패했다.

매체는 이번 여름에는 토날리가 이적을 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남겼다. '토크 스포츠'는 "토날리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뉴캐슬의 여러 선수 중 한 명이다. 뉴캐슬은 토날리의 이탈을 우려하는 가운데 여름과는 분명히 다른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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