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장기요양 수급자 재택의료 체계 구축

이재용 2026. 3. 2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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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지역에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자택에서 진료를 받게 됐다.

철원군은 24일 철원병원과 함께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유광종 철원부군수, 김권기 철원병원장,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 신영미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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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철원병원 업무협약 체결
역할 분담 등 연계 기반 구축
“통합돌봄 환경 조성 노력”
▲ 철원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식이 24일 유광종 철원부군수와 김권기 철원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철원지역에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와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자택에서 진료를 받게 됐다.

철원군은 24일 철원병원과 함께 철원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유광종 철원부군수, 김권기 철원병원장,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 신영미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주민들이 가정에서도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재택의료센터 업무협약에 따라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장기요양수급자 등은 의사의 방문진료를 받고 건강상태를 보다 세심하게 관리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필요한 경우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철원군보건소는 대상자 안내와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철원병원은 방문진료와 건강상태 점검하며 필요시 추가 진료 연계 등 의료지원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재택의료 기반이 한층 더 탄탄해질 전망이다.

백승민 철원군보건소장은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따뜻한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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