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평가전 준비 ‘역시 캡틴 손’ 분위기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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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80일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가 1차 리허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홍명보호는 이날 훈련을 1시간가량 짧고 굵게 진행했고 소집 직전 발을 다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하면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춘천 출신),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 등이 완전체로 필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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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훈련 스리백 안정화 집중
홍 감독 “승리로 자신감 가져야”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약 80일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가 1차 리허설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춘천 출신)은 훈련 분위기를 주도하며 캡틴의 면모를 발휘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코트디부아르와 평가전을 나흘 앞둔 24일(현지 시간) 잉글랜드 밀턴킨스 던스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소집 후 첫 공식 훈련을 실시했다.
홍명보호는 이날 훈련을 1시간가량 짧고 굵게 진행했고 소집 직전 발을 다친 옌스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제외하면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FC·춘천 출신), 양현준(셀틱 FC·강원FC 출신) 등이 완전체로 필드를 누볐다.
특히 홍명보 감독은 전술 훈련에서 스리백을 안정화하는데 집중했다. 소집 직전까지 소속 팀에서 실전을 치른 손흥민과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 등이 전술 훈련에서 제외돼 회복에 집중했으나 김민재(FC 바이에른 뮌헨)와 조유민(샤르자 FC), 설영우(FK 츠르베나 즈베즈다) 등은 예외 없이 호흡을 맞췄다.
이는 사상 최초의 원정 대회 8강 진출을 목표로 설정한 홍명보호가 스리백을 핵심 전술로 설정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이번 평가전이 월드컵을 앞두고 마지막인 만큼 홍명보호는 실험보다는 완성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미국에서 영국까지 장거리 이동 직후에도 밝은 표정으로 훈련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상 11도의 날씨에도 강풍으로 추위가 느껴지자 익살스러운 몸짓을 보였고, 동료들의 조끼에 GPS 트래커를 부착해 주며 스킨십에도 나섰다. 올해 메이저 리그 사커(MLS)에서 아직 필드골이 없는 상황이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이었다.
이와 관련 홍명보 감독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손흥민 스스로가 충분히 알고 있다. 장점이 나올 타이밍을 코칭스태프에서 적절하게 판단해야 한다”며 “오현규와 조규성의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손흥민이 중앙보다는 측면에서 역할을 맡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홍명보호 #평가전 #분위기 #손흥민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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