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공개] 조현 외교장관 21억여원 신고…1월보다 소폭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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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월보다 약 1억2천만원 줄어든 20억8천5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내용에 따르면 조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13억9천606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임야 등을 보유 중이다.
지난 1월엔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권(11억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신고에서는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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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6/yonhap/20260326000407593msuv.jpg)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월보다 약 1억2천만원 줄어든 20억8천55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재산변동 내용에 따르면 조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13억9천606만원)와 배우자 명의의 인천 연수구 연수동 임야 등을 보유 중이다.
지난 1월엔 본인 명의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 전세권(11억원)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신고에서는 빠졌다.
대신 본인과 배우자, 어머니가 보유한 예금이 6천143만원에서 3억6천609만원으로 늘었고, 본인 명의의 사인간 채권(8억원)도 새로 신고했다.
또한 배우자 명의의 증권 1억5천512만원이 이번 신고에서 빠졌으며,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는 7억2천155만원에서 6억8천912만원으로 줄었다.
아울러 조 장관은 본인 저서 '한국 대사의 인도 리포트' 저작재산권도 신고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24억7천945만원의 재산을 보유 중이다.
박 차관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아파트(23억7천600만원)와 서울시 마포구 염리동 아파트 전세권(16억7천만원)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장남, 장녀의 예금은 6억147만원, 배우자와 장남 명의의 증권은 1천432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채무는 21억8천235만원이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13억3천7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단독주택(9억5천만원)과 아버지 명의의 부산광역시 중구 소재 빌딩, 부모님 명의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아파트 전세권 등이 포함됐다.
본인과 배우자, 부모님 명의의 예금 3억6천339만원, 배우자 명의의 증권 2천89만원, 배우자와 아버지 명의의 채무 3억2천488만원, 배우자 명의의 가상자산 8천원 등도 있다.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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