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중 100억 원대 자산가 9명…1257억 안철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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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국회의원 중 100억 대 이상 자산 보유자는 총 9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8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최고 자산가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다.
이중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의원은 안철수·박덕흠·고동진·백종헌·김은혜·서명옥·윤상현·최은석 국민의힘 의원과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중 유일한 100억 원대 자산가인 박정 의원의 재산은 총 374억 5668만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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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민주당서 유일
의원 평균 재산 28.8억원

현직 국회의원 중 100억 대 이상 자산 보유자는 총 9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8명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최고 자산가는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다.
25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287인의 재산을 공개했다. 이중 1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의원은 안철수·박덕흠·고동진·백종헌·김은혜·서명옥·윤상현·최은석 국민의힘 의원과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 나타났다.
최고 자산가는 안철수 의원으로 자산 총액은 1257억 1736만 원이었다. 자료에 따르면 안 의원의 재산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증권으로 총 1143억 3093만 원을 소유했다. 특히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안랩의 주식이 자산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비해서 주가가 하락하면서 110억 원가량 자산이 줄었지만 국회 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안 의원 다음으로는 박 의원이 재산 상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박 의원의 재산은 547억 9452억 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12억 9131만 원 늘었다. 자산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서울 송파구와 강원도 홍천군, 제주도에 위치한 약 248억 원의 토지였다.
민주당 중 유일한 100억 원대 자산가인 박정 의원의 재산은 총 374억 5668만 원이었다. 대부분이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토지로, 토지 가액은 387억 7968만 원이었다.
신고재산 총액이 500억 원 이상인 안철수·박덕흠 의원을 제외한 국회의원 285명의 평균 신고 재산액은 28억 8730만 원이었다. 26억 5858만 원이었던 지난해 평균(500억 원 이상 제외)과 비교해 8.6% 상승했다.
이건율 기자 y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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