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영재 김정태 子, 눈 뜨자마자 수학 풀이‥대학교수 母도 놀란 루틴(아빠하고3)

이하나 2026. 3. 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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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첫째 아들이 일상 속 철저하게 루틴을 지켰다.

평소 아들의 루틴이 정해졌냐는 질문에 김정태 아내는 "걔는 루틴이 정말 대단한 아이다. 학교 갈 때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서 7시 40분에 밥을 먹는다. 준비해서 8시 5분에 정확하게 나간다. 학교 마치면 운동하러 간다. 저한테 저녁을 몇 시에 먹겠다고 하고 숙제를 한다든지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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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사진=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정태 첫째 아들이 일상 속 철저하게 루틴을 지켰다.

3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김정태 가족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오전 6시 54분에 일어난 김정태 아들 김지후는 8시 30분에 밥을 먹기로 하고 침대 정리 후 바로 공부방으로 직진했다. 김지후는 잠도 안 깬 상태로 1시간 동안 아침 수학 문제를 풀었다.

김정태 아내는 전날 아들이 먹고 싶은 메뉴로 적은 소시지와 두부로 아침을 만들었고, 식사 중인 아들에게 “오늘 스케줄은 뭐야? 아침 10시에 학원 갔다가 언제 와?”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후는 귀가 시간, 점심 시간까지 정해 엄마에게 알려줬다.

평소 아들의 루틴이 정해졌냐는 질문에 김정태 아내는 “걔는 루틴이 정말 대단한 아이다. 학교 갈 때는 딱 7시 20분에 일어나서 7시 40분에 밥을 먹는다. 준비해서 8시 5분에 정확하게 나간다. 학교 마치면 운동하러 간다. 저한테 저녁을 몇 시에 먹겠다고 하고 숙제를 한다든지 한다”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성공한 사람의 루틴을 보는 거 같다. 중3의 루틴이 아니다”라고 놀랐다. 김정태 아내는 “학교 가서 쉬는 시간에 숙제를 한다고 하더라. 쉬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때 숙제를 한다더라. 집에 와서는 자기 유튜브 애니메이션 제작한다”라고 말했다.

정해진 루틴에 안정감을 느끼는 아들 이야기에 김정태는 “근데 아내도 그런 편이다”라며 모자(母子)가 계획형임을 전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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